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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폰에 적어둔 메모중에 예전에 그리려다말고 썰만 푼 소재가 있어서ㅋㅋㅋㅋㅋ백택 그림자안에 숨어지내는 알비노꽈리 보고싶다.. 아니면 얼굴에 검은 망사천같은거 덮어주고싶음.
순백의청실도 좋지만 불끈그림자가 역시 젤 이쁩니다
늑대 운이&빨간망토 콩이...;ㅅ; 나름 ㅌㅐㄱ코ㅇ인데 그림자로 출연시켜서 미안타;ㅅ;....
그림자 그린걸로 다시
[VIXX] 심심하다고 멤버들을 깨우는 검은 그림자...."우리 콩이 벌써 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y (@r_u_OKen) 제보 감사합니다!
"악몽헌터"의 일곱번째 에피소드'어두운 터널'편공개!미스테리의 정체는 밝혀지지 않았지만,어두운 지하철 안에는 여전히 어둠의 기운이 감돌고 있다.암흑의 그림자가 도사리고 있는 이 곳에서 벗어날 방법은 없는 것인가
NARR8, "비밀의 도시"의 세번째 에피소드 '전쟁의 원인'편 공개! 필 크로스비의 택시에 탑승한 승객에게서 마녀의 기운이 느껴진다. 다시 마력의 살인광인 비비섹터의 그림자가 맨해튼 하늘에 드리우고 있는데..
오랜만에 바데를 그린건줄 알았는데 그림자체를 오랜만에 그린거였당
아 .. 이건 거의 흑역사 수준 ? 점점 그림 못그리네요 ㅋㅋㅋ 사실 2009년 10년 은 그린 그림자체가 별로 없네요
일럿^일단 TechnoSamata님의 일러스트를 보고 그린 것... 음.. 역시 물감으론 한계가 있었어 특히..그림자가...ㅠ 그래도 바탕색은 잘먹어서 기쁘다!
딴에 열심히 그린 냉장고자석용 그림...그림자를 넣고 싶었지만..실력이 안되 여기서 마침표를 찍다. 프린터한후 코팅해서 자석 붙여야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