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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큐트 (노력해봄)
이쁨<>못생김 (성공)
셀식<>수채화 (실패)
인체채고<>인체무시 (노력해봄)
알파<>오메가 (노력해봄)
내가 주로 인체신경 안 쓸 때 쓰는 그림체 썻다
이게 뭐냐
아마도 나만 파는 아토베 마루이 후지 조합.. 공통점이 뭐냐고요? 맞혀보실레요?
I would like to see these three in action together.
키세 비타민 드링크나 미네랄 워터 광고에 나올 것 같은 상큼미남 느낌이엇는데 이제 스포츠 음료로 넘어간 거 같애.. 윙크 뭐냐 진짜 개잘생겻내
강수 : 야, 김은하. 너 서운하다?
강수 : 진짜 답장 늦는다고 뭐라하지 마라.
강수 : 나 너 주려고 뭐 만들고 있단 말이야..
강수 : 뭐냐고? 당연히 비밀이지.
https://t.co/InV76bGUAl
그래서 제가 하고픈 말이 뭐냐면요... (심각한 목소리로)
저랑... 감마환 파지 않으실래요?
우는 기사님 완전 신세계인데 (그리고 블락당함)
검극에 다다르니 보이는게 뭐냐 묻고 싶었다.
나로선 이해할 수 없는 말들을 늘여놓기에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저 검에 의지를 넘어 집착, 넘어 간절한 저 검이
어찌모르게 강인해 부럽다고 생각했다.
@_cirrusfibratus 그나저나 특기할만한 점이 뭐냐면, 2000년도 초반에 나온 게임인 걸 감안하면 가히 시대 초월적 모에 요소들. 가터벨트라거나 하이레그 레오타드라거나 심지어 아예 속옷실종(!) 캐릭터까지 있었다. 참고로 전체 이용가다.
언급이 한 번 된 김에 추억팔이를 해볼까. 개인적으로 정말 아쉬운 온라인 게임이 뭐냐면 '서바이벌 프로젝트(서프)'다. 2001년도에 출시된 국산 게임으로 아이오 엔터테인먼트가 제작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