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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잠깐만...건담 시리즈 이야기 하다보니까 우주 생각나고 우주 생각하니까 이거 생각나서 까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뭐냐고, 이 의식의 흐름.
성동애의 길로 유혹하는 착한 타락천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연하남 앞에 진짜 이러고 등장해서 나를 구원하러 온 나의 파괴자 이런 컨셉인가... 10화 마지막에도 샤리아가 이그자베 내려다보는 구도임ㅋㅋㅋ뭐냐고
아 마저 미안백합 7권 나오면 하고 싶은 얘기가 있었는데 이 인물은 뭐냐는 거였음
다 같이 훈훈한 분위기인 와중에 혼자 표정이 뚱하고 있어
수정한답시고 노아 sai파일을 열었는데
놀랍게도 머리카락 색칠 실수조차 아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냥 색이 아예 없었습니다.
그리고 ㅅㅂ 이 오른쪽 이건 뭐냐????
오랜만에 파일 뒤적이다가 발견한. . . 이것이 뭐냐면요 제가 한창 프레데터 원고 하고 있을 때 저희 집에 놀러오신 남해 작가님께서 부리신 행패입니다🙃🙃 실제 원고였는데 몇화였는지는 . . . 기억이. . .
@lolkotk 와 아빠랑 데이트주선해주기 뭐냐.. 감동이다 진짜(아담:내사정은..) 근데 몹늑 생일이라고 맛있는거 사주겠죠.. 몹늑 카인보다가 니도 와도 됨. 해줄듯여ㅋㅋ
ㅋㅋㅋㅋ ㅇㄴ 도자기 깨지말고 저도 보여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