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웹서핑하다가 본 좋은(?) 글귀라 그려봄. 아생연후살타. 내가 산 후에 남을 죽인다. 바둑의 기본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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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5.3- 부패집단이 자신들의 범죄를 밝히려는 자들에게 좌파라는 누명을 씌우고 자신들은 보수우파라는 상대적 지위를 획득해 먹고 산 지 오랜 세월 동안 비논리적 분류가 상식처럼 굳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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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힐리스 생각나서 산 드라이플라워 오늘 보니까 나무늘보 인형이 끌어안고 있었다 힐리스 커다랗고 보들보들한 인형 앵겨주고 머임? 머임?? 하는 거 구경하고 싶다.......(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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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민 뮤직 잉크]

튀지 않으면서 정말 고급스러운 색들이다. 오래 보아도 질리지 않아서 세트를 산 게 전혀 후회되지 않는다. 스트라우스와 헨댈은 녹테가 쨍한게 예쁘다. 디아민 특유의 냄새도 덜한 편. 흔한 색인 것 같으면서도 정말 특이하고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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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 스튜디오 산 김에 브러쉬 감 잡으려고 가볍게 슥삭 그려보앗건만............... 클스는 선딸때만 쓰는걸로 ㅋㅌㅋㅌ 좋은 브러쉬있으면 추천좀해주십사 트식인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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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아지 엑스 3 산 채로 타 죽는 사람들ㅡ. 번하게 발생하던 연속 방화 사건은 한 소녀가 일으키고 있던 것이었다. 비밀조직 블랙라벨에 접근한 그녀와의 만남을 계기로 키바 미코토의 뜻밖의 과거가 밝혀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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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산 아이라이너가 예뻐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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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은 작년 11월인데 이제야 했음 그동안 어마무지하게 바쁘다가 이제야 시간이 나서...큽ㅠㅠ 그래도 생각보다 짧아서 금방 클리어했습니다. 아쉬운 점이 많은데 어차피 처음부터 설정도 취향아닌걸 성우때문에 산 게임이니까 뭐() 그래도 적 귀여워요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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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렛 산 초기에 그렸던 아이들'₩` 초등학교때부터 파왔던 내 인생 첫번째 장르 포켓몬(아련) <<집에 포켓몬대도감 있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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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산 기념으로 적응연습겸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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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산 책 두 권 다 표지가 너무 강렬해서 자웅을 가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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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 캐릭터화 하는거 빨리 몸뚱이 마저 해야되는데8ㅁ8 너무 바빠서 찔끔찔끔씩 그리고 있따...8ㅁ8...하씨... 협력그림도 주말에 끝낼 수 있음 좋겠따..(먼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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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코난 27기 오프닝 중 일부. 다함께 아이스크림 먹는 장면. 아이스크림을 산 건 모리 탐정이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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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산 원피스가 마음에 들어서
루시메르로 입혀보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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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디바]
크리스마스 트레디바.
패드 산 기념으로 침대에 누워서 그렸습니다. 애플펜슬 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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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산 장화가 더러워져쪄,,, 오뚜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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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아이돌 남아이돌 최애 둘 다 신년가챠에 비슷한 옷 입고있는거 넘 조와 으흐흐흐 돈으로 산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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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오브 이터니티_라헬]
새로 산 타블렛 첫 그림. 필압이 영 익숙치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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