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1. 로스는 인간 모습과 인외모습이 나뉘어져 있다 인외일땐 백발
인간 모습일땐 머리 색은 갈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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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이 심한 편이라..
내가 먹을 수 있는건 다른 분들도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기미상궁의 마음으로 사는 중인데.. 수시로 트친들을 암살하는 기분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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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갤러리에 아기곰주와 아기토끼공주를 동시에 올릴 수 있다는 것
갤러리를 보면서 아기공주들을 볼 수 있다는 것
이것이 바로 행복
이것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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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말했다.
호랑이와 세구가 합쳐진 호랑세구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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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같은 건 없어~~
이런 애들 꼭 있다... 산타 안믿을 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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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이 고골을 드디어 애니로 볼 수 있다니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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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시.............다르시.....
물...론 근육도 많은데 지방도 적당히 있다면 왼쪽 같은 몸매가 나오겠지만.......로아에 여캐로는 하나밖에 없는 나름 전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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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씬에 숨겨진 재밌는 하나:

디퍼가 양 옷을 입고 춤추는 장면은 해당 회차를 제작했던 작가 Michael Rianda가 어릴때 있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집에 자신의 누나와 단둘이 있을때마다 누나가 저걸 입히고 춤추게 시켰다는 슬픈(?) 일화가 있다고.
https://t.co/xAamKEqR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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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질다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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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질다글은 편히 쉴 수 있는 무해한 아지트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만든 브랜드에요! 작은 것들이 한 곳에 모여있다는 뜻처럼 작고 소소한 일상 속에서 행복을 찾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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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무슨 플러팅을 나 일등할 수 있다? 하더니 진짜 하고
너한테 한번 보여줬으면 됐다고 걍 너한테 보여주려고 일등해봣음 하고 꺄르르 웃으면서 완성해
미간 힘 풀려가지고 바부같아 하고 한숨 폭 내쉬는거보면 성공햇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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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의 이케노오에 자리한 절 묘법사에 센치라는 고승이 살고 있었다. 궁중에서 불사를 행하는 내도량(=내불당)에 종사하며 관련 행사를 맡고 있다. 그런데 이 센치는 코가 길고 붉다. 육촌(=약18센티)이나 되는 긴 코는 턱 아래까지 내려오는데 처음 절에 왔을 때만해도 좀 길다 싶은 정도였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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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요리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입 안에 연근조림 들어있음...뭐지?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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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도 귀여운 쇼또 덕질하기😊 이렇게 귀여운 사람이 있다는 게 안 믿기고. 사랑한다😘💕 (가치코이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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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담이 그리기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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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형준이는 사랑받고 있다 🥺~~

🐰🎸

(commission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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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미코시바는 연애에 관련해 「연인이라곤 2차원 캐릭터」라고 설명된 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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