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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미남으로 여심저격이였으면 명빵에서 얘가 여독타들에게 쓰레기 취급 안받았을 텐데 현실은 스카너보다 존재감 없자너
안녕하세요, 숭어입니다:) 이번주 가타부타타는 휴재입니다.정말 휴재를 안하고 싶었는데...손목과 팔꿈치 통증이 심해져 작업이 힘들게되어 한 주를 쉬기로 결정하였습니다.😢해준이와 혜진이의 꽁냥거림을 많이 기다리셨을텐데 죄송합니다.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다음주에 봬요!
츄야가 다자이의 저 행동이 싫었다면 이미 주먹 날아갔을텐데 그러지 않았다. 이유는?
>무대 위라서
>사귀는중이라서
>이미 익숙해서
>다자이를 사랑하고 있기 때문에
꽃과 어린 왕자가 자아 성찰을 하고 지나가는 것으로 생각했을텐데, 이 부분을 서로 다른 성우가 읽고 있는 것을 듣고 있으니 바그너의 파르지팔에서 나오는 꽃의 처녀 장면이 생각남. 곰곰이 생각해보면 두 작품이 묘하게 공통되는 부분도 있고. 물론 차이가 더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더 크게 들지만
사기라한테 총 쥐여주면 진짜 소중하게 받아들어서 보이는 모든걸 신나게 쏴갈길텐데 수호자 사기라가 보고싶다고 사기라를 의인화할순 없잖아 그건적폐요
101. 단간론파 2 - 코마에다
저... 수중촬영 아니죠?
중력을 애매하게 거스르는 멋진 헤어입니다. 나풀나풀한 것이 마치 민들레같군요. 어렸을 때 한번씩은 머리에 샴푸칠해서 뿔 만들어 보신 적 있으실텐데, 이친구 머리를 보니 갑자기 그게 떠오르네요.
73. 이나즈마 일레븐 - 타카나시 시노부
아침에 머리 묶을 때 힘들겠네요. 제보자님께서 앞이 보일지 걱정하셨는데, 그것도 그렇지만 숨을... 쉴 수 있을까요...?? 축구하는 데는 그렇게 적합하지 않아 보이지만 어쩌겠어요 본인이 원해서 저런 머리를 하고 있는걸텐데. 기선제압에 모든 걸 걸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