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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엘라가 듬직하게 나왔다.
하긴 만화에서도 2기생인 페트로슈카랑 키가 비슷하게 묘사되긴했으니까.
근데 상해입은 것 묘사가 중국 기준으로 괜찮은가
근데 이택언 걸어다니는 꾸금맨 마냥 어나더클라스 야함이라고
허리 받치고 귀랑 목 뒤 감싸면서 끌어당겨서 입맞추고 혀넣는데 (혀 묘사 안 됏는데요ㅠ) 눈까지 슬며시 감음
근데 이거 처음 부분만 보지 마시고 끝까지 봐보셔요 그럼 이택언 점점 유연이 입술 더 깊숙히 맞춘다⁉️그러고 눈 다시뜸
과거편 맛있다 시은오빠 오빤 삶의 공허함을 지식에 대한 끝없는 갈망으로 채워넣었군요? 저는 오타쿠 꿈나무가 되었는데.. 수호 너무 인생의 나침반을 돌려놓은 첫사랑같이 묘사됨 데미안이쉰? 내가 렌즈를 낀거냐 ㅎ_ㅁ 공식이 너무한거냐
이합화타적백묘사존(2ha/얼하) 3부 본편 완독 후기
의식의 흐름에 가깝지만 최대한 정리해서 쓰고자 하고 있습니다.
https://t.co/p8QEnduzHB
<피와 나비> 무료분 1화/ 미리보기5화 까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드디어 시작이네요. 잘 부탁드려요!😉
https://t.co/HpydeOXJ3l
*유혈 표현, 폭력적인 묘사가 있습니다. 감상에 주의해 주세요.
[다자츄/R15] 한 여름 밤의 꿈
만약 다자이가 츄야와 함께 마피아를 떠났다면
함께 성인식을 맞는 다자츄의 이야기
*약한 수위묘사 있음
재밌게 읽어주세요!
링크 : https://t.co/nwNo0VXUrx
이 일러의 모든 측면이 정말... 정말 메타적으로 웃김. 난 일단 대놓고 BL 파는 장르 외엔 한평생 남성으로 여겨지는 캐릭터가 저 포즈를 한 걸 본 적이 없거든요... 저... 저 가랑이에 옷 끼어드는 묘사하며 쇄골 묘사 하며.....
매거진 일러스트는 어느 시대를 기록 이상으로 묘사하여 남긴다. 발매기간이 지나면 다음호에 자리를 내주지만, 시절의 사람과 삶을 머금은 그림들이 지금도 축적되고 있다. 그 짧은 영속성은 시간이 흐른 뒤 돌아볼 때 더욱 새삼스럽다ㅡ 내가 생각하는 업의 의미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