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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마음을 구원하면서 소년의 음악은 진화해간다―!!
슈우는 피아니스트를 목표로 삼지만 아직 서툴기만 하다. 그러던 중 슈우처럼 큰 체구와 커다란 손을 가진 천재 피아니스트 그레고를 만난다.
슈우는 그레고에게 무엇을 얻을 수 있을 것인가?!
「왼손을 위한 이중주」 3권 발매!
"어머 귀여워라~ 이쪽으로 오렴~ 맛있는 먹이를 줄게~우후훗! 그렇게 기쁜 듯이 우는구나...앗, 엇, 뭐, 뭐 이상하니!? 새들을 귀여워 해주고 있던 중인데!?"
그리고 쇼타콘 페르넬에 비교되는 동물애호가 이자보
멋진 트친분들의 도움으로 원본을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유신우는 꼭 본인 옆에 로즈있는 순간만 그리네~ 하고 있었는데 순간 로즈는 플레이어 캐릭터라 유신우처럼 단독 일러가 없다는 것을 깨닫기도.
“인간성을 잃어 가는 건 두렵지 않아요.”
몸의 변화를 알아챈 스우는
수련을 원망하지만,
결국 그의 품에 안긴다.
다시 비가 내리고,
두 사람은 오로지
서로에게 집중한다.
https://t.co/TI59uNnQGd
#용이비를내리는나라 173화, 3/27(일) 22시 #카카오페이지 오픈! #썸머 #용비국 #디앤씨웹툰비즈
안경스티커 별도로 만들어서 떼서 씌우는 기발한 생각은 했는데 칼선 정확도가 그러지 못할 거 같습니다(는 너무 작아서)
참고 바랍니다.. https://t.co/CxHCupvLee
@졸고 있는 드림캐 본 드림주 주세요. 자기 어깨 기대게 해서 재우는지, 그냥 냅두는지, 번쩍 안아 침대에 꽁꽁 싸매두는지.
수현 : 많이 피곤하신가 보네
어떡해!!!! 저 생각보다 카무이 단장님 빨리 만났어요ㅠㅠ) !!!!! 아마 단장님과 싸우는 건 나~~중이 되겠지만서도…아무튼 단장님 빠르게 만나 뵈어서 행복 아마네입니다…ㅠㅠ)…오늘 사온 산리오 러버스 클럽 마멜 피치소다를 포션으로 삼아 열심히 단장님 모시러 가겠습니다…ㅠㅠ)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