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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나 기사를 칼든 깡패라고 묘사하는 한국 커뮤니티가 꽤 있는데, 사무라이나 기사의 경제기반은 전근대 시기 무장 특권계층에게 그냥 흔한 케이스.
조선의 갑사나 오스만의 예니체리, 모스크바 대공국의 스트렐치도 훈련과 소집 기간 이외엔 소작을 부리고 상업에 종사하는 것을 보면 된다.
@crybluemushu 실제로 보면 가학보단 피학쪽이 더 많이 묘사됨.
좌측은 보기만 해도 알 수 있고 우측은 선탠을 하게 된다면 그 부분에 저 장식모양의 자국이 남을것을 예측 할 수 있음.
2번째인 수영복 스킨의 목소리 들어보면 대충 성격 예상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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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스 델타-키스 에어로 윈더미어
작중에서 적군의 에이스라고 합니다!
적군인 만큼 냉정하고 전투를 즐기는 모습으로 묘사되는데, 적군이더라도 상대의 실력을 인정하고 존중해주는게 정말 기사다운 친구라고 하네요!
따뜻한 모습도 있다고 합니다! 멋있고 잘 생겼네요 증말.
채려가 건강하지 않다, 더 가서 시한부라는 묘사가 자주 나오는데 이 컷들에서 진짜 천사나 선녀..?그런 인외, 살아있지 않은 사람처럼 보여서 오열했음 달달한 연인이나 친구 같은 관계가 아니라 이미 사라진 채려의 껍데기, 지나치게 완벽한 껍데기를 운이가 붙잡고 우는 것 같은 모습이었다..
(성인글) 서고
아무도 찾지 않는 쓸데없는 장서가 가득한 서고에서 지식의 탐구…
* 휘틀에메...라고 쓰지만 사실 휘틀하데
* 직접적인 성관계 묘사가 있습니다.
https://t.co/OiT8nXKmqP
케이크 짓밟는 묘사가 나왔다고 해서(원핑거(1)) 다시 봤는데 이게 어른의 발이라기엔 너무 작은 거 같아서 모개천(8) 들어가보니... (그 이유가 뭐가 되었든) 케이크는 ■■가 아니라 멸이 짓밟은 거 아닐까 싶은... https://t.co/P9bYtGG0k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