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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만 넘지 말라, 당부하는게 왜 일까 왜 말리지 않는걸까 왜 포기하는걸까 고민하다가 혹시 선만 넘지 않으면 자신이 어떻게든 해줄 수 있으니까. 영원히 자신의 보호 아래 자신의 환자 일 수 있으니까에 집착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걸 자각한 타쿠가 보고싶어져서 낙서 #スロダメ
어떻게 이렇게 예쁠 수가 있지??
예쁘고 순하고 생긴 애들도 화산에만 들어오면 우락부락해지고 구릿빛 피부가 되어가는데…
백천사숙만 여전히 기생오라비라느니 허여멀겋다느니 예쁜이라느니 아가라느니 186 이립 남성에게는 어울리지 않을 법한 수식어가 붙어다님ㅋㅋㅋㅋ 너무 짜릿하고 좋다…
메탈콩알몬과 빅콩알몬이에요. 빅콩알몬은 도트 그래픽 한계상으로도 어떻게든 크게 키워보려고 노력한게 보여서 좋네요. 저 쪼만한 손발을 보세요. 귀여워.
《해담수인도감》은 서양 근대 양식의 이생물 그림 도감입니다. 해수와 담수에 서식하는 인외 생물들을 모아 놓은 책이에요. 책에 담긴 신비한 이세계의 생명체들은 물고기를 닮아 있기도 하고, 뱀, 갑각류, 해파리 등을 닮아 있기도 하죠. 그들은 과연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요, 어떻게 살아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