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본편 추가 정보✨

쿄스케 본편 1화가 금일부터 퍼즐 맵으로 선행 스타트! 매니저로서 예능계에 잠입하게 되었지만, 그곳은 거짓과 독으로 사람을 괴롭게 하는 세계였다——자신을 알지 못하는 그와 그런 그를 잡으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당신. 두사람의 마음은 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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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마을, 허니돔 작업중 입니다. :D
허니돔에는 어떤 주민들이 살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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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나의 은하 17화

"돌아왔다고 해서 꼭 같은 사람과
사귈 필요가 있을까?"

과거로 돌아간 은하의 새로운 선택은?

리디북스에서 [나의 은하]를 만나보세요!
무료보기 ▶https://t.co/XAuNOOagP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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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가 말하는 매뉴얼대로를 만족시킨 사람이 있을까 패치가 생각하는 매뉴얼은 속눈썹은 관자놀이까지 와야되구여 가끔 뻘 소리하면 뚜껑 씌워놓고 뚜까뚜까 때려주구여 마법도 부릴 줄 알아야되구 잘생겨야되고 가슴은 D컵에다가 스윗자상공 팔뚝이 지 허벅지 크기 밤일 천재 낮일도 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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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색 칠하다가 그만둔 친구도 있는데 진짜 이 그림체로 내가 커미션을 시작할 수 있을까 두상만 받을까 허리까지만 할까 크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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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또잉 그러고보니 라플라스의 의상이 남성성 여성성을 떠나서 엘프들의 '전통의상'인거면 딱히 기후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는 체질들이라 해도 굳이 노출이 많은 옷을 선택해 입을 이유는 없을텐데 고대쯤의 엘펜하임은 더운 곳이었거나 엘프들이 더운 곳에서 살다 엘펜하임으로 왔을수도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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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된다는 건 어떤 느낌일까?
더 높은 곳을 날 수 있을까?

-생각에 잠긴 카를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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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상단에서 일했던 사람들에게 연락할 방법이 있을까?"
발탄의 천재성에 감탄한 아디스.
그는 발탄을 영입하며 상단의 재건을 꿈꾼다.
시작부터 난항이 예상되지만,
퍼펙트 성공으로의 한 발자국을 포기할 수 없어!
아디스 상단 부활-?!
시즌4 16화 7월 17일(금) 연재!#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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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의인화 자캐. 이름은 누리. 어느 포켓몬인지 알아맞추실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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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방의 모습을 그려봤습니다~ 지금쯤 잘 지내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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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거예요~🎵 이제 우리 결혼해요~💍🎶

사랑 앞에선 불도저 귀염뽀작 오메가와
어느새 코 꿰인 그 알파!
이 둘, 무사히 결혼 할 수 있을까?


킴녕 [그 알파를 꼬시는 법] 무료보기 👉https://t.co/6b5NgfVp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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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령님은 주변에 사람이 참 많으십니다. 그건 그만큼 소령님이 좋은 사람이라는 뜻이겠죠. 설령 소령님이 어떤 고민으로 스스로를 바라보고 있어도 말이에요. 수많은 사람 사이에서 감히 저는 눈에 얼마나 띌 수 있을까요. 그 욕심에 오늘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제 원동력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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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당신이 아닌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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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하나 데려갈려고 짰는데 내가 얘로 로그를 잘 파고다닐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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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연하 GL 허리케인 상륙! [친해지고싶어요!] 0화, 1화가 딜리헙과 포스타입에 업로드되었습니다.
두사람은 과연 친해질 수 있을까요...?

딜리헙:
https://t.co/sPo6yiEgRp
포스타입: https://t.co/xlZrTSjl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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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it's been quite a while, hasn't it 😩
*twitter? what is that? I only know the "like txt's posts and leave again" app* 😭

오랜만이죠.. 아 미안하다 ㅠㅠ
여기 투바투의 트윗을 좋하하려만 와요
근데 이거.. 괜찮은 사과 있을까요..? 헷
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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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제가 요새 빵빠레 바닐라콘에 꽂혀서 하루에 하나씩 먹는데요... 고게 800원이란 말이죠..?
(대충 저거 먹느라 돈이 소멸되었고 또 먹고싶단 소리))

이 정도 낙서퀄 커미션을 1인에 800원 정도 받고 열면 오실 분이 있을까요?? (2명이면 1500원 정도...)

(타래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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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단련할 수 있을까?
https://t.co/qz0AKvYD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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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덩

어느 날,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뭐 하는 사람이지?’

아무것도 없었기에 금방 초조하고 슬퍼졌습니다.
그냥 어디론가 수영하듯 뛰어들고 싶었습니다.

‘풍덩’은 그러한 감정을 담은 그림입니다.

한낱 투정뿐인 이 그림이,
앞으로 제 마음을 대신해 풍덩 뛰어들어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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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낯고..만나고싶다.
언제 또 만날 수 있을까..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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