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이거..너무 많은 사람들이 좋아해줘서 잡음제거안한 원본이지만 그냥 올림
어제 홀온에서 성우님께 요청드린 급식체 쓰는 이글임
삶이 지치고 힘들때마다 들어줄거다 약간 후회되는건 오지구요 지리구요 철산고요고요고요한밤할껄<<<
#하나섬_트친소
#고요한_섬_거룩한_섬
#하나섬_둘섬_셋섬
헉ㄱ 늦어부러따. 그 최고령자 였던
연 사수민 오너 네니니입니다!
여러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가들 다 예쁘고 귀여웠어요 °▽ °
고요한 적막, 천국과 지옥을 오간다.
https://t.co/2QnC5XtnWl
폭스툰 화요 웹툰 미숙한 표현 42화 아가 작가님 연재
아동서 구경중에 발견한 스시도감. 아동을 위한 스시도감이라니.
너무 식감 느껴지고 맨날 나가기 전에 스시처럼 앉아서 조용히 보고 싶음...
'오늘도 스시처럼 점잖고 고요한 하루 보내며 쫄깃하고 싶어라'
[8/13 20-28]이번주의 다색상환 작가님은 아밍(@_AmingA_)님입니다.
고요한 톤 위에 동화적 이야기가 담긴 오브제를 그려내시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Home:http://t.co/4JbSXG1La9
Chapter. 1 Titamon Invades 「이계의 도깨비, 내습」 이곳은 전란의 세상에서도 평온함을 잃지 않는 고요한 숲. 하지만 그 평화는 갑자기 종말을 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