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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님(in 메리)만드는데 너무 셀프모에화 하는 기분이었어요
어떻게 형사님한테 안광이랑 홍조가
그리고 앤캐는 아니지만 소연다온도 슬쩍,,
언제나 최대한 다양한 색상을 이용해 디자인하고 있긴 하지만 아무래도 스페스의 올해의 색은 보라색이 될 것 같은 기분이에요 :) 짙고 품위있는 흑보라에서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연보라까지 전부전부 마음이 끌린답니다 💕
❄️를 잠자에 비유한건 ❄️가 가족의 기대를 벗어나 쓸모없는 존재가 되면 사과에 맞아 죽을 운명이란 거겠죠
그리고 ❄️에게 있어서 사과란 어머니의 사랑을 상징하기도 하고...는 다들 아는 이야기 뒷북치는 기분이네
요즘 팔이 아파서 그림 못 그린 대신 일상 무언가
집에서 입는 후드가 있는데 모자 안에 저런 식으로 랜서 인형이 넣어질 때가 있으빈더,, 기분이 몹시 매우 좋은,,
대충 랜서가 넘모 좋다는 소리
사키는 작사의 참고용으로 메모를 이치카에게 보여주면서
기분이 나빠질지도 모르니까 그렇게 열심히 읽지 않는 편이 좋을 거라는 말을 했다.
사이드 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2
감람님 일러집 어떤 느낌이냐면, 르네상스 명화집 보는 기분이야. 거기다 표지 일러에 제목 타이포로 가려졌던 혹은 블러처리 되고 그 위에 제목이 있던 부분들이 사라지면서 일러 원본 그대로자나...??? 정지헌 젖은 셔츠가 진짜 대박이야. 일러집 꼭 봐라. (이 소리 하고 싶어서 길게 주절주절)
내가 전에 드립으로 릭모에 손좋아하는 사람 있는 거 같다고 했는데 미국인 특유의 손제스쳐 많음 까지 더해서 볼 때마다 수명 1년씩 드는 기분으로 감상하고 있음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