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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중엔 원고 외에 그림을 안그리니까.. 트위터 구경하러 오셨어도 심심하실 것 같네요(방금 미디어란 들어가봤다가 우디 사진만 가득하단 걸 깨달음)
옛날옛적 로그라도 올려두기..
어쩌다 깨달았냐면, 어제 SOS 해상특수구조대 E북 결제해서 읽다가 "헤헷 사나다 진 대장님 존멋♡ 옛날에 봤을 때도 잘생겼었는데 지금 봐도 존잘이네...
근데 어째 어디서 비슷한 캐릭터를 본 거 같은데?"
그게 모모키였음.
그래서 새삼 깨달음 진짜 ㅠㅠ
모모키 후네타로우 / 사나다 진 대장님
난 덕질소나무 취향 같은거 없는줄 알았는데 이 티키타카 청춘웨테로들이 내 소나무였어 (뒤늦은 깨달음) https://t.co/Xwuhshrrp6
T “아아 일레이이-.. 맥주 딱 한 캔만-. 응? 딱 한 캔만 더 마시고 그만 마실거야.. 응? 제바알-.”
I “(개빡침 절대 안된다고 말하려고 했는데 저 표정보고 몸이 먼저 움직임 이미 정태이 손에 맥주 쥐어줌 해실대는 정태이 보고 개현타옴 난 절대 정태의를 이길 수 없음을 nnnn번째 깨달음)”
타카네 히비키만 보고 시타 의상인가? 하다가 딴 애들 보고 나서야 --- 아이돌!(그리) 시리즈인 걸 뒤늦게 깨달음
#이합화타적백묘사존 #2ha #二哈和他的白猫师尊
초만녕 첨 그려봄. 얼하를 읽고 내 취향은 고양이과의 까칠캐릭이라는 걸 첨 깨달음...(인사반파-류청가, 마도조사-강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