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얘네 같은 픽크루라서 그런가 둘이 같이 있는 거 상상가ㅋㅋㅋ
왼쪽애가 안녕하세요! 이사왔어요! 이러면
셰인이 꺼져 이러고 그러면 시무룩해지니까 셰인도 괜히 미안해서 뭐라 말하려는데 엘리엇 들어오는 거 보자마자 앗! 작가님~~~하고 가버려서 뻘쭘해지는거
내가 무교인(정확히는 탈교인) 것과는 별개로 예수라는 인물은 참 흥미롭게 생각하는디
그 당시 시대상 기준 굉장히 자애롭던 사람이 성당 개판난 꼴 보고 존나 개빡쳐서 채찍 휘두르며 꺼져 나가 다 나가 씹새들아 꺼져 고함지르는 일화는 되게 좋아했음
지쟈스가 지금 광화문을 보아도 그리할 것이다
그만 이 손 놓고 꺼져 빌어먹을 새끼야...
그만 이 손 놓고 꺼져 빌어먹을 새끼야..
그만 이 손 놓고 꺼져 빌어먹을 새끼야..
그만 이 손 놓고 꺼져 빌어먹을 새끼야...
그만 이 손 놓고 꺼져 빌어먹을 새끼야...
걸리적거리니까 다 꺼져 초반 싀은과.. 쭌태는 진짜 뭘까 진지하게 나보다 연시은 조아하는듯 안타깝지만 걔 남편있다.. 평범한 내가 초미모 유부고딩에게 반해버리고 만 사연?!
“너랑은 상관없잖아. 꺼져!”
츤데레 망나니 왕자 '데네흐'
거친 모습이 전부일까?
그의 귀여운 모습을 보고 싶다면?
고대 이집트 문명과
초자연적 판타지가 공존하는 세계관의
퓨전 로맨스 게임 『꽃의 새벽』
텀블벅 진행 중➡️https://t.co/LrBIKShil8
#퓨전로맨스게임 #꽃의새벽
시은씨 처연미 오질때마다 일소천금 고사의 제후를 드디어 이해할 수 있을 것만 같아요 전 고사 그대로 가짜 소방벨 울렸다가 공부에 방해되니 존나 꺼져 소리를 들었을텐데 아지트를 꾸며서 미소짓게 만드는 칭구들을 두셔서 다행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