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 도끼 짊어지고 라바나스타 조지러온 아이메리크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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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칼의 사관학교 시절 팬아트로 추정되는 요 그림은 뛰어난 오스칼을 시기질투하는 남자 귀족자제들을 꽤나 패고 다녔을듯한 시절(?)의 모습이다. 공식적으로는 몸종에 가까운 앙드레를 놀리고 있는 귀족 사내아이들에게 도끼눈 뜨고 고속으로 달려오는 어린 오스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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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 뒷면 피범벅용인데 괜찮조? 도끼 피 사이 간격 그냥 매꿀까 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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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송 들은 후로 이거밖에 생각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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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가 레전드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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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 도끼는 무시하세요 동숲 패러디한다고 그린거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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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읽어요 도끼님의 대박 멋진 갓썰... 모두 사쿠키타 한 입만 해주세요... 츄라이 츄라이...☺️ https://t.co/FloYxGus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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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에델가르트 무기는 아마 오토클레르인듯 한데 철저한 스케일 고증이 넘 마음에 든다
폐하의 키보다 한뼘 큰 도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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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이 완전 도끼눈인데 웃을때 부드럽게 휘어지는게 넘 미침포인트다 도윤오빠 나환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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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즌2 다본 기념 낙서. 파이브 도끼 든게 참 맛있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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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액스 도끼강화를 처음봤을때 가장먼저 제초기가 생갔났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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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는 내일 모레쯤에나 돌아갈 것 같고... 비축분(?) 처럼 오기 전에 새벽에 급하게 그렸던 거라도 올리겠습니다 프라임이 메가트론한테 도끼 휘두르는 거 좋아... 분명 몇번 정도는 몸에 꽂혀서 에너존 철철 했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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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린 힘캐라니까... 저거 봐... 저 무거운 돌도끼를 마빡에 올리고 기술 부리네.. 웃으면서.. 내 마빡이었으면 벌써 구멍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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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직에 있지도 않은데
도끼 들고 상소 올리러 가는 시점에서.. https://t.co/l7fUrcVGZ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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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끼 (@ tomimsss)님이 선물로 그려주셧서요 헤헤 비빔국수 후루룩 우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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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 도끼님~~ㅠㅠ 감사합니당 그러게요 그때도 비빔국수였던같아요!! 헤헤 따로 폴더 만들어서 정말 소중히 잘 갖고있었답니다🥺ㅠㅅㅠ 이제는 과거의 그림이니 부담스러우실까 고민이지만 제 눈에는 넘 귀여워서 요로코롬🙇‍♀️..💕 닭꼬치도 같이 있네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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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테오 도끼도 들줄 알아요... 근데 그걸로 매니저님한테 치근덕대는 없애지는 않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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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 2웨인이 성격차가 드러나서 그린 거. 1웨인이 개썡양아치였다면 2웨인은 예의바른 양아치 느낌. 기비 죽이고 나서 마음이 편하니까 부드러워진 걸로 생각하고 있다. 둘 다 좋아. 1은 도끼같은 육체적인 거만 떴는데 2는 마법장비만 떠서 조금 아쉬운 마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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