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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李泽言·酣然妄想】
ER[이택언·기분 좋은 망상]

不要以为笑得可爱就能遇到心软的主人。
귀엽게 웃는다고 마음이 여린 주인을 만날 수 있을거라 생각하지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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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이런 것도 있었는데
김삼사 마음이 너무 아파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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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나백진이 왜 금성제에게 지학호를 보내면 마음이 흔들린다고 한 지 알겠음
저 정도로 집착하고 사랑하는 걸 알면 지학호가 마음이 이상하긴 할 듯, 공개고백도 불사하는 놈에게 짝사랑 상대를 가져다 두면 무슨 일이 일어나겠어... 내가 생각해도 아찔하다
학호야 입술 조심해 금성제는 진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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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8

메일우유에서 진행하는 우유안부 기부를 작년부터 진행했었는데 메일우유에서 보내주는 우유,커피,스프 등을 받았습니다~! 같이 어르신분의 편지도 같이 보내주셔서 읽곤 무척이나 마음이 따뜻해졌네요..

날이 요새 무척이나 추운데 모두가 따뜻한 겨울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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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7

dlc하다 마음이 힘들어서 그림
관광 사진이나 찍고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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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7

@@술 마시면 먼저 취하는 쪽은 드림캐와 드림주 중에 누구인가요

역시 사히 쪽이네요···. 원래 취할 정도로 마시는 편은 아니지만 오솜이랑 같이 있으면 마음이 놓이게 되어서...! 사히는 주량도 얼마 안 돼서 사히가 취할 것 같으면, 오솜은 적당히 마시는 것 같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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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7

복귀 기념 삼각두!! 가볍게 대충 그릴려고 했는데 ㅋㅋㅋ
오랜만에 마음이 벅차서ㅠㅠㅠ너무 집중해서 그려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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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7

절망적이다.. 어떻게 남주 저 그림체랑 얼굴 분위기를 다 죽여놓냐고...
아니 남주 볼수록 쾌남임 취향저격이야
하..... 읽어보지도 않았는데 독자들의 빡친 마음이 충분히 공감됨
작화가 개이뻐ㅠㅠㅠㅠㅠㅠ https://t.co/Ea905YBO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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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6

내 마음이 천갈래 만갈래로 찢어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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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6

진짜하나도안평화롭다(이걸지켜보는내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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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6

제 모습을 모두 공개하고 나서 마음이 너무 편해졌어요
완전 신나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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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5


알버트가 너무 좋은 나머지 베개 끌어안고 우는 페이지가 보고 싶다..
긴 긴 시간 끝에 맘이 정리되면 알버트의 미소와 행복을 위해 자기 감정은 뒷짐지고 기쁜 척 알토르를 이어주겠지

나중에도 갑작스레 알버트를 향한 마음이 생겨날 때마다 두려워서 회피하려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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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5

주성현 웃는거 볼때마다 마음이 따뜻해지면서 시원해짐 너무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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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5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참여해봅니다...

박쥐 / 거미를 모티브로 한 무속성 🟣페리리🟣 입니다!

마음이 많을 경우, 제작 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관심 있으시다면 RT +💜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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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4

이레즈미 메스가키시베 팬아트
허접한 그림 실력이지만 중요한 건 마음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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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3

녹음본 보내라는 거… 예전에 은영이가 그랬던 것처럼 해준이도 은영이를 구해주려고 하는 것 같아서 너무 감동적이다… 이번에는 해준이랑 주완이 마음이 은영이에게 제대로 닿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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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3

<검은 그늘을 삼키고> 1-9화 리디북스 선공개‼️

말할수록 계속 꼬이는 해겸과 지현.
"나 너무 행복해.
형이 나한테 그런 짓 해준 건
나랑 같은 마음이란 뜻이잖아."

리디북스 https://t.co/JyGLfr8Euq

매주 화요일에 연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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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3

사실 꽤 좋아하는 연출임..
스스로를 관리하지 못할 정도로 마음이 망가져 있다는 걸 시각적으로 표현하기 쉬운 방법이기 때문에 https://t.co/b6UF0KWq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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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3

아무생각하기 싫어서 100코이 켰다가 신캐 업뎃 되었는데 꽤 평이 괜찮길래 3분정도 했더니 2천년대 초반으로 건너간거같은…싶은 도입부전개와 대사를 쳐서 반대로 엔딩까지 봐볼 마음이 들었다
근데 외모는 집사가 더 인기많을거같은데..그리고 신캐는 캐디가 혼자만 다른장르같음 (슈트색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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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3

영우가 태준이가 시킨 짓인줄 알고 달려가 따지는데 상황파악 한 태준이 영우가 자신에게 마음이 떴다 생각하고 상황을 더 파국으로 밀어붙이면 어쩌지.
일부러 자신을 다치게해서 옆에 두려고 했던 그 일까지 들추며 아직도 그런식으로 사냐고 티줴한테 모진말 할까봐 걱정돼 미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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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