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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튀려 했습니다만] 🍰🍴
38화 업로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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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누구야?
나는... 물의 정령 아크야.
<먹고 튀려 했습니다만> 3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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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슝님 야근에 지친(이제 철야해서 낮에 집가는 겁니다 절대 내용 까먹고 다르게 그린 거 맞습니다...죄송합니다(머리박기) 재석이 나왔습니다!!!!소재 주셔서 감사하고 다른 분들도 언제나 리퀘, 질문 환영해요!
한 서터리머가 그랬다. "요즘 시대에 뭔가를 산다는 건.. 욕티켓을 산다는 것과 같아요" 어떤 궤도에서는 동의하는 바이다. 나는 티켓을 끊고 기다리고 있었다.. 날백수한테 주말은 긴 법이다. 심지어 점심으로 부대찌개를 먹고 잠들었다 깨어난 상태라 배가 고프지도 않았다.
#딴마쉬
연속 4일이나 쉬는게 말이 나 돼?!
진짜 감기 개독하다 님들아 저는 밥먹고 약먹고 운기조식(이라고 쓰고 쳐자기)해서 어떻게든 상태호전을 시켰지만 진짜 마스크 꼭꼭끼고 다니세요 쉬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