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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일페... 사실 따로 준비하지 않고 그냥 편하게 구경가는 겸 해서 나가려구 했는데, 뭔가 허전하려나 싶어서
살짝 큰 쿠션 준비해가려구 합니다.
소량 준비할 듯 싶어요!
앞, 뒤 카즈사랑 키쿄 같은 포즈로 있는걸루...
행사장에서 만나요!
누룽님 뜯으려고 패드꺼냈다가 배구마들렌에 홀리기ㅋㅋㅋㅋㅋㅋㅋㅋ 배구 암것도모르는데 누룽님이 뭔가 열심히 설명해주셧고 세터와 스트라이크관계가 존맛이란것만 기억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세이다보니 제식 복장이 없어서 뭔가 아쉬움. 변형이 많은데 다 그리기는 칸이 부족하고 보여주고 싶은건 많고 ㅋㅋ
그림은 앙주 시대 헝가리 보병. 사실 동원제도나 동원되는 기사 계층 개개인의 재력에 따라 복장이나 무장이 달라지는데 이걸 표현하기가 어려운 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