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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시작 5분전… 야 너 벌레 비뚤어졌다.”
“아… 배추벌레 지겨워. 전에 작약상궁네 나인들 호랑나비 이쁘던데 우리도 그런 거 하면 안돼요?”
“피아식별 장신구가 화려해서 어쩌게? 머리에 구멍나게?”
대규모 상황에서는 머리나 옷에 벌레 모양 장신구를 달아 동료와 적을 구분했다.
#어번나인
그리고 다른 친구(장발남처돌이 말고 비엘작가지망생)가 캐디한 무도사
비엘입니다
(그리고 저는 비엘을 파지도 보지도 않는 사람입니다)
그저 친구가 자신이 파는 장르를 말하라고 할 때 배추도사무도가가 입에서 나오게 하는것이 목표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렇게 되어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