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던 모습과 많이 달라진 그 모든게 다온을 당황스럽게 만듬.

- 여기 어떻게 알고 오셨어요?
- 그딴게 중요해?
- ...
- 네가 내 속을 그렇게 뒤집어놓고 감쪽같이 사라졌는데 겨우 그런게 궁금하냐고
- 죄송해요... 그날 고백은 없던일로 하고싶었어요
- 누구 마음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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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백은영 머리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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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 와중에 백은후 이거 진짜 뭐임
중판 16세 아니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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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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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없어> 도..¿
난 너희들이 있어서 핵.꿀.행이야~♡
고해준 : 신용우
백은영 : 심규혁
박주완 : 홍범기
김마리 : 김하루
강하라 : 김나율
그리고
공민주 : 강시현..^0^ <-관심병
관심줘, 사랑줘, 자꾸자꾸 궁금해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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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영 저기서 벌떡 일어난거 개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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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준 왈, 이제 잘 지낼수 있을거같다? 백은영 입장에선 진심 1그람의 유효성도 없는 말임. 자신이 바뀌지 않는 이상 아무것도 나아지는 것이 없을텐데. 고해준 피셜 너는 변하지 않을거란 그 말이 백은영한테는 이제 진리처럼 받아들여질듯. 제 바람이랑 무관하게 그게 '맞다'고 여겨질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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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분
등신대 백은영과 자기 등신대 자랑하는 고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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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y literally aged backwards 🤧 1st pic is Artem 2nd bday R card when he was younger and 2nd pic is morning after 2nd anniv SS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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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없어 백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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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혁. 용도를 알 수 없는 팔토시 압수
백은후. 정체불명의 래쉬가드 압수
윤노아. 민소매 후드집업 압수
유신우. 짤랑거리는 호루라기 앞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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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저 선배님 안 좋아해요.
전 선배님 싫어해요.
짜증나고 역겨우니까.

그렇게 내 첫고백은 실패했다.

하지만 졸업식 당일, 상황이 급 바뀌었다.

"선배님, 혹시 지금도 저 좋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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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까말까 했다가 아직 손안댄 게임인데...갑자기 후회될라하네요..백은후로 했습니다...으아아아..맨날 나만 시간 모자르지..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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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명은 능력밖이어서 ㅠㅠ
전통 남주상 백은후와 밤바다 가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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