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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제 보니까 성도지방 타입 헷갈리는 전환포 삼대장의 궁코였네요
루기아: 물비행이겠지?
에스퍼비행입니다
스이쿤: 아 오키오키 물얼음~
순수 물입니다
세레비: 크아악 얜 무조건 풀페어리
풀에스퍼입니다^^ https://t.co/1vujYYj96o
탑건 한번 더 봐야지 어쩔 수 없다;;; 자꾸 생각나고 귀에서 비행기 소리가 자동 재생됨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에는 돌비로 봐야지 넘 설렌다
반의 악몽은 끝났는데 또 누구의 악몽이 시작되는걸까
아니에스 씬 다시보니까 손톱 표현이랑 눈물 표현이 ㄷㄷ... 내가 알던 팔콤 그래픽 맞나
오프닝(추정)에 보이는 이 비행선ㅋㅋㅋ 설마... 중동왕자님표 우리 배인가요..?(ㅈㄴ
@Sherlock_CB_own 자동차를 예시로 먼저 들면 힘이 없어서 핸들을 못 돌린다는 말은 듣기 힘들겁니다. 이는 유압장치나 모터같은 장비가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Fig.1-2)
항공기의 경우도 초대형여객기들은 비슷한 방식(Fig.3)으로 구동되나 경비행기나 Fig.4같이 순전히 사람 손으로 돌려야하는 장치들도 있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의 마지막 날,
도쿄로 떠나는 리온.
그리고 비행기가 이륙하기 직전,
카모이 양과 오하라 반장이
큰 소리로 자신의 감정을 외친다!
그리고, 스토는 춘기강습에서
새로운 인물과 만나게 되는데…?!
『일부러 보여주는 카모이 양』 6권
➡️https://t.co/EdHLO61Ec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