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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술사 세레나> 1권
별술사와 별자리의 힘을 가진 성수가 사는 티코 마을을 덮친 재앙. 사람들은 돌처럼 굳어 움직일 수 없게 되었고, 성수들도 세계 각지로 날려가 행방불명된다. 재앙을 면한 소녀 세레나는 ‘열쇠’를 사용해 특정 장소로 갈 수 있는 도어 군과 함께 성수를 찾는 여행에 나서는데….
남의 그림 내그림체로 마지막~~
그리고나니까 대사가 뭔가 다르다
케이지 과도기 온거 개웃기네 진짜 ㅠ
내가 잘 이겨내볼게 사람들아 날 응원해줘... https://t.co/rrJm33K5sh
얌전히 살 생각이었다.
내 개입으로 많은 것이 변하길 바라지 않았다. 하지만 이 세계가 은수를 해코지하려 든다면 어쩔 수 없지.
“내가 너 괴롭히는 사람들 다 무찔러 줄게.”
이 세계는 빙의자 무서운 줄 알아야 한다.
#시한부가이드는살아남을것을예상하지못했다 #아인트 #가이드버스 #3월20일
<요리GO>의 한별 셰프가🧑🍳 돌아왔다❗️
서울의 마지막 미개발 지역인🏚️ '부자동'
그 상권 하나 없는 동네에 위치한 '별난식당'🍴
🌿제철 식재료를 이용한 요리로🍲
사람들의 마음까지 치유하는데❤️🩹
[별난식당] 리뷰 보러가기👇
https://t.co/5bwb7XPTkP
#웹툰 #웹툰리뷰 #별난식당
존은 신세계에 적응하려 했으나 결국 환멸을 느끼고 사람들이 의존하는 약물을 전부 버린다. 존은 그것에 의존하는 사람들에게 "당신들은 전부 노예"라고 함. (eat alien's shit이랑 상통한듯)
-끝! 걸리는거 다 적음-
소설은 어려웠지만 릭모생각하며 겨우 읽었다ㅋㅋ 재미는 1984가 더 재밌었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