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뭐라도 올려야 할거같아서... 과제때문에 시무룩한 닥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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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무룩부라울 낙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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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전에 유행한 게임이었지만 이제야 해보는 쉐럼....
남들은 동숲할 때 순진한 시골 청년들 꼬시는 게임하는 쉐럼....
그리고 생각보다 제 캐릭터 너무 마음에 들어서 미치겠는 쉐럼....
그런데 스타듀 벨리 옷들 너무 안예뻐요....제가 원하는 옷이 없어...(시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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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풍선 안 떠서 시무룩하고 있었는데 레체느님께서 주신 선물에 방긋해버림...❤️❤️❤️❤️고마워요, 앞으로도 티야와 드라일라와 드림하며 항상 행복할게요.

🖌️레체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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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역시 난 마카지 타입은 아냐.....
(시무룩)
글고 펜도 참 잘 번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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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때릴때 표정이 너무 이쁨....시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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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돌에서,,,하염없이 천둥형만 기다리고 있을 영걸이를 생각하면 넘 주인 돌아오길 기다리는 댕댕이가 떠오르고...
막 삑삐삑 도어락 소리 들리면 우다다 뛰어나가서 꼬리 휙휙 흔드는데 문 열리고 히터 들어오는거 보고 시무룩해져서 자기 자리로 터덜터덜 돌아가는 영걸이 생각하니 진짜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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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점님이 말씀하신 역내려찍기..
원하던대로 안그려져서 시무룩..(._.
저에게 리퀘는 무리인걸로.. 미아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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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약간 드레스에 진심인편인데 막 일 시작했을 때 앞으로 드레스 잔뜩그리겠지^0^!!하고 신나서 이런 책도 샀단말이에요? 근데 한 반년동안 드레스 그릴 일이 없어서 아주... 기분이 시무룩해졌었음...... 지금은 잔뜩 그리고 있어서 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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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마스 - 미래시무룩한 그림...
【ミリマス】春日未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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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싶은데 결국 나에게 오지 않은 명랑신부복.. (._. (시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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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가 제트 멋있다고 얘기하니까 제로 시무룩해지는거봐...다음에 제로 얘기하니까 바로 불 켜지네 너무 귀엽고 깜찍하다ㅠ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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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자 아무리바두 코우지랑 히로한테 열심히 농락(?)당하고 어쩔수없이 후배앞에서 전단지 보여주게대능거가튼 저 할 수 있는거라곤 시무룩한 표정밖에 없는 무룩쭈끼 너무 욱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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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대신 벚꽃놀이 가는 마이아이 호시이...
날씨도 좋고 바람도 선선해져서 꽃놀이 가면 좋겠다~ 싶은 마이크가 아이자와랑 같이 가려고 꼬시려는데 이미 약속이 있다고 말하는 아이자와의 말에 솜사탕 잃어버린 너구리 되버리는 마이크...
마: 너..너 그런거 안가잖아...(시무룩해져서 투덜투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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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모먼트를 좋아하나바 .. 힝구 시무룩 강아쥐... 귀여운걸 억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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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무룩한 친구 오너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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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둘이 같은 지네 포켓몬이란 ㅁ라이에요
펜드라가 귀찮아 하는데 들러 붙는 다태우지네 별로 밀치지도 않고 냅두고
다태우지네 배부분 분명 뜨거울텐데 참다 참다 정말 못참을때쯤 돼서 뜨겁다고 하면 시무룩해져서 멀리 떨어져잇는 다태우지네 보고 옆에 착 앉는거상상해보세요진짜맛잇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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