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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전에 유행한 게임이었지만 이제야 해보는 쉐럼....
남들은 동숲할 때 순진한 시골 청년들 꼬시는 게임하는 쉐럼....
그리고 생각보다 제 캐릭터 너무 마음에 들어서 미치겠는 쉐럼....
그런데 스타듀 벨리 옷들 너무 안예뻐요....제가 원하는 옷이 없어...(시무룩
생일 풍선 안 떠서 시무룩하고 있었는데 레체느님께서 주신 선물에 방긋해버림...❤️❤️❤️❤️고마워요, 앞으로도 티야와 드라일라와 드림하며 항상 행복할게요.
🖌️레체의 선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자 아무리바두 코우지랑 히로한테 열심히 농락(?)당하고 어쩔수없이 후배앞에서 전단지 보여주게대능거가튼 저 할 수 있는거라곤 시무룩한 표정밖에 없는 무룩쭈끼 너무 욱겨
나 대신 벚꽃놀이 가는 마이아이 호시이...
날씨도 좋고 바람도 선선해져서 꽃놀이 가면 좋겠다~ 싶은 마이크가 아이자와랑 같이 가려고 꼬시려는데 이미 약속이 있다고 말하는 아이자와의 말에 솜사탕 잃어버린 너구리 되버리는 마이크...
마: 너..너 그런거 안가잖아...(시무룩해져서 투덜투덜)
@K0743M4S3N 근데
둘이 같은 지네 포켓몬이란 ㅁ라이에요
펜드라가 귀찮아 하는데 들러 붙는 다태우지네 별로 밀치지도 않고 냅두고
다태우지네 배부분 분명 뜨거울텐데 참다 참다 정말 못참을때쯤 돼서 뜨겁다고 하면 시무룩해져서 멀리 떨어져잇는 다태우지네 보고 옆에 착 앉는거상상해보세요진짜맛잇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