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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분께서 할로윈 강정서 보내주셨습니다:) 이건 문자여담
1
강윤수:형 할로윈이니까 사탕많이사와
오윤민:당이 부족해?(<할로윈모름)
2
정윤재:할로윈인데 뭐할까
정우현:청소(<할로윈모름2)
3
서아인:오늘 무슨날이게요
태민우:호박빵먹는날이겠죠
서아인:싫어요?
태민우:다른것도먹을테니 괜찮아요
숲속의 담 38화, 41화가 올라왔어요!
제가 만화를 올리면 독자님들이 정성스럽게 반응해주시는게 아직도 너무 신기해요🙄 그런데 실은 적응하기 싫어요! 늘 설렌답니다🥰🥰
요즘 날씨가 훅 추워졌죠!!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숲속의 담_38화👇🧡
https://t.co/awmQss7sif
주접을 마무리하며 나연의 코어 다시 한 번 보고 가실게요. "싫어요" "제 아빠 아니잖아요" 입니다. 나연은 이 마음을 숨기고.. 끝까지 버티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현재로. 아버지가 원하는 것은 나연의... '완전한 복종' 입니다. 다시 말해 나연은 한번도 그런 적이 없었다는 것이 제 안의 캐해석입니다. 절대 그럴 수도 없었을 테고요. 다시 올라가서 '싫어요'를 보고 오세요. 쟤는 바람이 불수록 굳게 자라는 타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