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없남의 위력은 굉장했다
틸 있을 때 없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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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 진짜 죄 많은 남자..
헤테남 주제에 게이 눈에 밟혀서 사랑의 도피했다가 또 지 짝녀 생각나서 돌아왔더니 목줄에 감금하고 또 지랄하고..
근데 틸 얘 돌아오니까 이반도 돌아와서는 블랙 쒀뤄우~~이러고 있고 지는 지대로 지 떠나지 말라고 하고 있고..
차라리 너가 사랑의 도피를 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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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가 하면 힘들다는 말도
못하고 얼굴붉힌채 황홀한 마음가짐으로
따라다닐 틸🤭 너무 좋다. 사랑해💜
트레 사용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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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이반은 우수하고 말 잘 들어서 아낙트 가든에선 목걸이가 사라졌었는데 틸을 흥미롭게 관찰하는 모습에선 있는 걸 보니 틸 손잡고 도주하다 다시 돌아갔을 때 주인이 주의 준다고 차 버린 거임??? (실제로 틸의 목걸이는 도주 위험이 있어 차고 있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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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 주인 틸을 너무 막 다루는 거 아님?! 뭔 볼때 마다 다쳐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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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의 마녀 2대 갤주 틸 네이스 대리의
좆소에서 전문인력으로 살아남기
보고싶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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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의 마녀 9화 MVP

"틸 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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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동자 속에 틸이 나오는 그림을 그리려고 했는데 어려우니까 그만두겠습니다... (이반→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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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スタンプの틸好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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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얻어낸 2 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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