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렛 세모^.^ 채색하다 애쉬가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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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실 애쉬 레드릭의 눈을 찐파랑보단 연한 하늘색으로 상상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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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아티팩트 주인공 '애쉬' 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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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기 애쉬코어 짱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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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는 약하지 않아요
(인게임 얘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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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크롬은 애쉬를 정말 사랑했다고는 생각함
근데 자신의 서리사제로서의 신념
리산드라에 대한 맹세와 충성을 저버릴정도로 사랑하진 않은 거임
아니면 그냥 리산드라한테 가스라이팅당해서 사랑하지만 죽여야해 크흑..! 이런걸수도 있고...
전 전자에 더 가깝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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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린애쉬 공컾인 이유: 이새끼가 이새끼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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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사를 보면 애쉬가 약해보이지만 결국 프렐요드 태생의 위대한 전사의 딸이니까 근본적으로 똑똑하고 강하긴 함....
근데 그냥 좀 아방수같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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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는 의외로 생각보다 강인한 지도자의 뜻을 타고나지 않은듯
만약 그랬더라도 스스로 자각을 못하고 있던 상태 아닐까...
이 때의 애쉬는 자기가 부족을 이끄는 전쟁의 어머니가 될 거라는 생각조차 안하고 살던 말랑말랑한 시기였으니까
그건 아마도 그레나와 남들의 몫이라고 생각했던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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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맹랑한 전설로 여겨지는 아바로사의 옥좌에 집착하는 그레나와
사랑하는 어머니가 미쳤다고 생각하는 애쉬
그리고 이들을 쫓는 드라클로른들...
대체어케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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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느닷없이 애쉬바이올렛으로 탈색한 권세모가 너무 보고싶었음 자안에 연보라 머리라니 안 예쁠 수가 없다
아이돌 세모가 컴백하면서 탈색염색 한거임
암튼 권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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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로사 부족(그레나와 애쉬)는 사람들이 허무맹랑한 전설이라고 믿는 아바로사의 옥좌를 찾으러 원정을 떠났고
말크롬은 뭔개소리에요!!그런거없다고요!!!하면서 막다가 그레나한테 발려서 돌아가는 장면입니다
영명 축일은 뭔지 안나왔는데 전 그냥 생일?정도로 생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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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 친아빠 이라엘
물론 프렐요드에선 서약 아버지<라는건 친아버지양아버지를 통틀어서 뜻하는 단어이긴 함 그렇지만 맥락을 따지면 친아버지라는걸 알 수 있으니까..
프렐요드는 모계사회일처다부제라서 아버지가 다섯명인 건 일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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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 전남친 말크롬
애쉬 부족에 파견된 서리사제임
용어 설명을 보면 서리사제들은 다 치유술을 쓸 수 있는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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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렌디 20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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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룡 애쉬코어

지금, 자신의 강함이라면…
생각에 잠겼던 애쉬코어는 주먹을 까득,
소리가 날 정도로 쥐었다.

바칼 님의 눈에 들 수 있을까?

그의 그림자를 쫓아 힘만을 추구하며 달려왔지만,
알 수가 없는 노릇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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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표범 또는 설표라고 불리는 이 동물은, 명일방주에서 쉐라그를 통치하는 통칭 은재라고 불리는 실버애쉬 가문의 삼남매 모티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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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하면 자꾸 이 둘 생각나 대가리 좀 쳐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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