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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올리려다가 공식에 정신 못 차렸네😵
뭘 봐도 케바 생각뿐인 거 어쩔 건데ㅠㅠㅠ
체인소맨에서 이 장면 보자마자 바이늑대 소환하는 케이틀린 생각남......
마음에 드는 늑대 사진 못 찾아 묵혀뒀다가 결국 워윅으로 완성🐺🐺🐺
"@:아니근데 저 원트윗이 내가쓴건 아니지만
솔직히 그렇지않음?.........
사내새끼들의... 그... 힘이나 근육이나 피 땀 눈물 손등팔뚝의 힘줄 어깨 등판... 뭐그딴거에서 꼴림을느끼지않냐구요
내가이래서 여리여리말랑말랑 어린애들한테 설레지 않는거야... 어쩔수가없어..."
보러가라고;;;
@Pa8_king 우리가 오빠로 먹겠다는데 머 어쩔거야
머 나랑 동갑이라고??? 어쩔티비ㅋㅋ 슬램덩크 강백호도 고딩인데 어제 내 오빠됐셈ㅋㅋ
어느날 갑자기 눈앞에 예수님 나타나서 통장,주식에 있는 돈들 전부 허상의 데이터 쪼가리라고 잔고 0원으로 만들어 버리고, 빵과 물고기 주면서 이게 화폐라면 어쩔거임
아침에 확인하니까 떨어졌넹. 뭐 신청 기간에 블러디파뤼해서 어쩔수 없었다고 하좌
아깝지만 창고행~ 다음에 쓸수 있는데가 있으려나...
이 사진이 환장하겠는 점...
두 건장한(?)남정네가 한품에 다 들어오는 홀베
웃는법 모른다면서 어쩔 수 없다는 듯이 옅게 올라간 닼카
두 친구의 손을 꼬옥 잡고있는 최고의 힐러 퓨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