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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스패치 단독] 쾌남 윤승호, 드디어 첫 병크 터지나?
어디서나 쿨하던 우주 대스타 윤승호가 촬영장을 찾은 한 팬에게 첫 눈에 인생 저당 잡혀 발닦개가 되었다는 후문이다.
윤쾌남의 마음을 훔친 미모의 일반인 남성은 본래는 배우 정인헌의 사인을 받으려 촬영장을 찾아온것으로 밝혀져...
원래 둘이 한 그림이조? 이어지는거죠? 그렇죠?
윤승호 퇴근하고 돌아오니 나겸이가 상의만 입고 토선생 분장해서 윤승호가 타이 푸르면서 칭찬해주는거조?? 본격적인 칭찬은 옷벗고 해줄게
+저 넥타이 나겸이가 매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