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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cha_dutp
마을 산 꼭대기의 성에 은거하는 영애. 황율도 얼굴을 보지 못했다. 하지만 그녀의 얼굴을 본 사람들 사이에서는 지병때문에 요양중이다, 가문에서 제적당할 위기에 겨우 몸을 피했다, 등의 이야기가 돌고 있다. 그러나 진실은 아무도 알지 못한다.
생각해보면 자캐중에 피셰정도면 말랐지 하고 생각했는데 회사 동료분이 말도 안된다고 하셨지... 하지만 이 정도면 마르지 않았나... 적당히 잡힌 마른근육이라 생각하다가 내 전신 다시 보고 깜짝 놀랐는데 너무 말라서...
@ML01_Zz 헐 ((와장창
둘중 좋아하시는애로... 2번친구는 에어브러시로 적당히 구현하심 돼욧 .. 감사합니다!!!!!!!((넙죽 × 1000
그리고 내 팍팍한 오타쿠 생활의 한줄기 빛
컨버전스 샤잠
디씨야 제발 새로운거 하겠다고 ezr하지 말고 골든에이지 설정이나 잘 가져와서 빻은 부분 쳐내고 적당히 현대화 하면 안되는거니? 작가들 자의식 과잉좀 버리고 자캐좀 그만 쓰자
2회차 트루엔딩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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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기록 하면서 달리려고 했는데 ..그렇게 됐다.
했던 파트 다시 달리는 이야기니까 적당히 달리면 되겠지라 생각했던 내가 바보였다. 미쳐버린 분량.. 이 게임을 만원에 주고 산 내가 도둑이 된 기분. 그리고 이제 겨우 A루트 본거라구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