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이 너무 싫었으면서도 사랑하기에 매정하게 놓진 못했던 가족 그런 다온이에게 가족 무시하고 벗어나라고하는게 아니라 힘들때 진심으로 돕고 다가가고 그러면서도 마음아플 정다온 마음도 헤아리는 주성현이라 나중에 중간에서 잘 융합시켜줄 주성현 ㅠㅠㅜ 주서방 왔는가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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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현 꼬시는 정다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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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현을 사랑함으로써 정다온은 성장함
일과 thㅏ랑 다 자신을 위해 선택할 줄 알게 됨
'슬쩍 슬쩍' 할 말 다 하는거 제법 야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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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온 밥 챙겨주고 차려주는 조신공 주성현
(+지도 겁나 야무지게 잘먹음 일등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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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명지름

비밀사이 65화: 정다온이 김수현 붙잡으면서 "(미국) 안 가면 안 돼요, 형?"
비밀사이 112화: 정다온이 김수현에게 "아직 한국이에요?"

ㅆㅂ 션다다 https://t.co/iLE4w8PLq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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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다 손잡기에 패티쉬 있는데 정다온이 먼저 잡는거 개맛도리 쌍방되고 계속나와 또나옴 역시 비밀사이 메인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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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사이에서 정다온이 먼저 주성현 손잡는 장면들 너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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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주성현 정다온 이 커플뭐야
너무 잘어울리잔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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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이 침대를 중점해서 보는 비밀사이 주성현 정다온의 관계 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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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망님

💙주성현정다온🤍
👻🎃Halloween🎃👻

이 귀여운 다람지 와앙
해버리까 안..안무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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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현을 분리불안공으로 먹게되는 날이 오다니(감격) 정다온만이 주성현의 불안을 잠재울 수 있는 것 까지 갓벽서사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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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클리셰인 장면이긴한데 보고싶은거
주성현 정다온 서로가 사랑스럽고 절절 애틋한 상태에서 ㅅ하는데 가빠진 숨소리 살끼리 부딫혀내는 마찰음 질척한 체액 소리만 낭자하다가 누구 한명이 흘러넘치는 마음에 귀쪽에 대고 사랑해 하면 다른 한쪽이 그거 듣고 확 느껴서 가버리는거 너무 보고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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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성섹다스에 대한 작가님 빌드업이 계속 있었다 이거 쓰려던건데 응큼세포 투게더 흔드는걸 정다온이 회수한건 지금 알았네 미쳤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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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현 최대한 안아프게 하려고 손가락 하나씩 천천히 늘려가면서 넓히는데 정다온 너무 애타서 빠...빨리.. 이러는거 봐야됨 띠발 비밀사이 왜 15금이냐 진짜 눈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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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비밀사이 111화 내가 제일 좋았던 장면 여기임.. 불안해하는 주성현 느껴지자마자 손 꽉 잡아주는 정다온 ㅠㅠ 그리고 손 잡아주니까 안심하는 성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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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현이 정다온한테 입힌거 이 바지네 미친 기장이랑 핏 다른거에서 한번 놀라고 벗기기 쉬운거 준거에 두번 놀람

탐라 복습 못했는데 누가 이미 올린거면 뇌절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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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웃긴거 봄 다시라는 부사 김뭐씨가 창조한줄 무슨 세종대왕이신줄? 정다온이 주성현이랑 다시 시작하고 싶어하는데 저건 무슨 숟가락 얹기란 말임 티스푼도 못 얹게 정다온이 철벽 방어를 하고 있구만 성다 섹스나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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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화 다온이 어딘가 기시감 느껴져서 봤더니 크리스마스 일러의 비포 같은 느낌이ㅋㅋㅋ
정다온 입술 비포엔에프터 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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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그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
정다온: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션다 쌍방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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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사이 이벤트 페이지에 성다 메인컾인거 팍팍 티내고 계시는중 웃긴게 무슨 주성현 정다온 둘이 완전 청첩장 사진급임

저희 둘 잘 살겠습니다.
막 이런 멘트 밑에 있을 것 같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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