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8월 작업했었던 '제국 유일의 황녀님' 크롭 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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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작품✨
제목:황녀님이 마법소녀라 좀 곤란한가요?
작가:이로사(바라란)
장르:로맨스판타지

<작품소개>
낮에는 황궁에서 미움받는 천덕꾸러기 황녀, 밤에는 제국 최고의 셀럽인 마법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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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리느칸 제국로 놀러간 스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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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식은 몽골어로 축복받는, 신성한 이란 뜻으로 몽골 제국에서 칭기즈 칸과 그의 가족들을 위한 친위부대입니다.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몽골 제국에서 네임드 부대여서인지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 명일방주, 라스트 오리진 등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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偉大なる聖金正恩書記統括近衛海軍第六沿岸警備隊は残虐卑劣残忍酷薄なる南朝鮮の卑劣なる米帝の新鋭戦艦を威風堂々たる活躍で沈めたり!
위대한 성 김정은이 지휘하는 제국 경비대 해군의 여섯 번째 해안 경비대는 장엄하고 장엄한 성능으로 비열한 미국 황제의 새로운 전함을 침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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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피즘의 데르비쉬들은 반제국주의 활동으로도 유명했습니다. 동아프리카 수단의 마흐디파와 소말리아의 다라위시(소말리어로 데르비쉬)가 그 사례. 그리고 러시아 제국에 맞선 체첸과 다게스탄의 무리드라는 이들도 수피즘에서 사실 제자를 지칭하는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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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 이놈들을 낙지스껌으로 만들어놓으면 다들 질려하겠지?

??? : 와! 제국뽕! 제복! 까리한 군대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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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작품✨

제목: 성녀지만 요괴를 퇴마합니다
작가: 김상희(요지)
장르: 로맨스판타지

<작품소개>
제국의 성녀 하셸리즈와 동양의 신성모독 퇴마사 유현. 절대 맞지 않는 둘의 아찔한(?) 로맨스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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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크족들이 써오던 큰 솥인 카잔은 타타르스탄 공화국의 수도 어원이 되기도 하고, 오스만 제국의 예니체리들 사이에선 카잔 데비르멕(솥을 엎다)이란 말이 술탄에 대한 항명의 의미로 여겨지기도 한 식기이자 상징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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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실라 E. 바텐베르크
> 방대한 마력, 눈이 멀 정도로 아름다운 금빛 마력을 가지고 있는 제국의 여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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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스 도안 공개된거 보니 어?

지구연방이 아니라 욱일제국이었던 거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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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최고👍 자존감 최고👍
제국 최고 황태자👑

하지만 사랑 앞에선?
전전긍긍 귀염뽀짝

보면 볼수록
성격까지 빠져드는 네하일 황태자✨

반짝반짝 아름다운 금색황태자님
네하일 후보에게 관심을 가져보세요!

<이혼당했지만 재벌입니다>
👉https://t.co/K1cbauDsz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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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폐하, 라고 부르도록 해라.”
“……폐하?”

얼떨결에 미치광이라 소문난 부르크 제국의 패왕
반의 소유가 된 셀레스티아.
그녀는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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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트래블러 캐릭터 만들기: 스페이스 바바리안을 꿈꾸면서 시작했는데 주사위의 농간으로 제국의 보병이 되어 전장에서 굴렀다. 그나마 원수를 두들겨패고 은퇴해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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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하치코

물개, 오르카제국 근위대, 소악마 대악마, 마녀 하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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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린하르트
CV 호리에 슌

제국 귀족 헤브링 백작가의 적자.
귀찮은 일과 싸움을 정말 싫어하고 제멋대로 빈둥빈둥 지내고 있다. 두뇌가 명석하고 학문, 특히 문장학에 강한 흥미가 있지만 그것을 세상을 위해 살릴 생각은 조금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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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페트라
CV 이시가미 시즈카

포드라의 서쪽에 떠있는 브리기트 제도를 다스리는 왕의 손녀
제국에 종속된 브리기트에서 충성의 증거로 보내졌지만 장래 종속관계를 해결할 수 있도록 어떤 고생도 무릅쓰고 목표를 향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포드라 말은 서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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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카스파르
CV 무라카미 사토루

제국의 군무경 베르그리즈 백작의 차남.
가산의 계승권은 없지만 제국 최강의 무라고 불리는 아버지의 교육을 받아 무예로 출세하려고 하고 있다. 도리에 어긋난걸 싫어하는 성격으로 감정이 쉽게 격해지는 것이 옥의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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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베르나데타
CV 츠지 아유미

제국 교무경 발리 백작의 적자.
어린 시절의 경험으로 극도로 낯을 가리는 은둔형 외톨이가 되었다. 사람과 연관되지 않고 사려고 하지만 사실 취미가 많아 재봉과 시작(詩作), 요리, 끝내는 악기까지 취미를 붙이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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