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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비 아크릴 스탠드 & 키링 & 스티커 입금폼
* 대상 : 1차 bl계정 (수조한정X)
* 일시 : 5월 3일 ~ 5월 4일
* 폼주소 : https://t.co/NDtPFZ8FYr
문의가 있어 일반폼도 엽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여해주세요. : )
@Els_hamil 밀님 생일 축하드려요🥳🥳🥳🍰🍰🍰!!!급조한거라 볼품없지만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3<3
(그리고 망해버린 ㅅㄹ캐해...)
📚독자님들 안녕하세요! H. P. 러브크래프트는 현대 공포문학의 시초로 알려져 있는데요. 크툴루신화는 20세기 이후 공포를 다루는 모든 문학, 영화, 게임, 서브컬처까지 막대한 영향을 끼친 초월적 외계 악신의 서사로도 유명하죠! 그가 창조한 ‘우주적 공포’는 스티븐 킹의 작품들,
얼마전에 VOD로 나데시코가 올라왔길래 봤는데 간만에 봤는데도 전혀 유치하지 않고 이야기의 시리어스와 개그에 한번에 다시 흡입되듯 빨려들었음
PTSD를 앓는 주인공, 다양한 인간군상이 자기들 입장 멋대로 이야기를 진행하는 캐릭터표현, 놀라울만큼 무미건조한듯 하면서도 리얼한 전쟁묘사.
그냥 오랜만에 고딕풍영화들 영화들 싹 돌려보면서 그렸다 뒷계에 올릴까 하다가 걍 옷 다 입고있어서 그정도까지는 아닌것같아 여기에 올림.... 하여튼 원작 날조한다는 죄책감 없이 촉수물 그릴 수 있는 블러드본...
이번 일러 단순히 '귀여운 것'만 강조한게 아닌거 같음... 정신없이 뒹굴고 있는 소품이랑 옆으로 갈수록 채색이 어두워지는 것도 미즈키의 어두운면을 나타내는 거 같음... 특히 소품의 모든 색을 거의 핑크로 통일시킨게 귀여움보단 기괴하게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