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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세의 서사를 아우르는(또는 어울리는) 컴션을 찾았던건 행운이다.
순서대로 빠다님과 곰구리님의 컴션 .
주 서사가 이야기에서 발전하고 교류하고 체험해나가는 그런쪽을 포커스 뒀다랄까.
근데 사실 직업체험하러 가는게 여러번 가는 것도 아니고 그냥 어쩌다 1번 가서 그림 좀 망쳐도 힝 미안해 얘들아ㅠ 하고 끝인건데도 어떻게 해서든 아이들을 위해서 노력하는거에서 카나데가 연상 되는게 이게 참 좋더라,,
이런 점은 호나미와 카나데가 비슷하지,,,
"아니야! 미키 네 하품이 옮았을 뿐이야!"
"리츠코, 씨도 같이 낮잠 잘래? -기분 좋아♡-"
동인 실직의 현장 체험 중
~end of side story~
"You're mine yet why can other guys you meet on the set touch you but not me.."
Said a jealous boyfriend 🤣
#TurnOfftheCamera #체험XX의현장 https://t.co/EuS3jI2Hp8
<체험!XX의현장> 외전 마지막화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조금 쉬었다가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https://t.co/HP9soI1Dor
한주간 제가 보고 듣고 먹고 맡는 주간지 ‘주간 이목구비’를 체험해 보세요-
포스타입 https://t.co/RT7OlAfg6P
스테디오 https://t.co/a6iDfQoN7B
ㅉ5(@mazidesukazzang)님이 그려주신 프리저 체험 드림(?) 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이름을 외치며 각성하지만 본인... 이미 먼지가 되어있을듯.. 존잘 초싸오공 ㅉ55555~~~~!!!!! 드볼봐주세유~ㅋ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