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버스를 크게 쓰면 어떤 기분일까 궁금해서 삼천 삼천육백으로 그려 본 후기: 선 한번 잘못 그으면 속절없이 망하는 지옥이 여기일까
크롭해도 깔끔해 보여서 신기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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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신청자분의 요청으로 한 캔버스에 4명을 눕혀봤습니다 ^/^)9 즐거웠던 작업인지라 따로 올려봅니다. 이후에도 인원 수를 늘리고픈 분들은 말씀주세요! 추가금이 들지만 저와 신청자분, 그리고 캐릭터들까지 기필코 행복하게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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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캔버스 막 쓰는 타입인데 같은 펜이어도 캔버스따라 엄청 차이 난다...
이 두개 라인이 같은 펜인데 오른쪽그림이 사이즈가 더 무식하게 큼(저것도 축소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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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캔버스 꼬라지 존니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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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모자라서 망한 것 같아요ㅜ
일단 스토리는 타투라는 개념이 아직 없던 중세 시대
사람의 몸을 캔버스로 그림을 그리는 것을 고집하는
4차원 화가 여주와 그런 여주를 사랑해서
스스로 캔버스가 되어준 남주 느낌으로 그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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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 달구나 합작 (?
마캔짱 모음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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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본 세상
장욱진
1982
캔버스에 유채
33.4 x 19 cm
개인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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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 프로젝트 시리즈 동방 로스트 월드 쁘띠 캔버스 EX 1탄, 2탄 재입고/신규입고 되었습니다!

라인업 비교해보시고 원하시는 버전으로 뽑아가세요😉

공터 X 팝업몬스터
대구 중구 경상감영길 184 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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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앆 늦엇어요 란코쨩은 벌써 제 캔버스의 희생양이 되어벌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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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가 난잡하네요...
그릴 거 추천 해주실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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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미보정차이임니다
여기서 캔버스레이어추가하기 한번더해서 흐림효과로 여기저기 문대겨주면 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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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존잘님들이랑 같이 놀아서 잼있어요!!!!
캔버스 좁아서 많이 못그린게 너무 아쉽지만ㅠㅠ
(최강존잘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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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뷰창 따로 빼놓으면 항상 캔버스 위쪽에 고정이라서 완전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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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감 칠하다가 화나서,, 전에 때려치웠던 캔버스 꺼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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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려다가 실패한 낙서들 얼른 캔버스에서 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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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상한 버릇 생겼어 캔버스 자꾸 재활용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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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여주 몸이 캔버스지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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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리캔버스를 사용하여 시청자 이미지를 콜라주화 해서 만들기! 라는 컨텐츠 했어요!
미리캔버스의 다양한 이미지를 활용해 새로운 것은 창조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어요!
참여해주신 시청자분들도 감사해요!
(첫 번째 사진은 여우와 동백꽃을 주제로 삼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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