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의 영혼 연역의 별 스킨-시든 꽃의 눈물 출시 임박!

"우리가 계곡을 항해하는 꿈을 꾸었다

짙은 색의 차임벨이 울리고 안개와 함께

메아리 소리가 희미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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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하다가 안올릴거같아서 올림.... 선상전투까진 아니더라도 항해하다보면 처음보는 생물들도 보고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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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연구🔥
특징👉배에서 먹고 항해하고 모두 가능! 가장 기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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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그 느낌이네
이택언은 장미꽃 들고 나타난 상류사회
백기는 피터팬처럼 자유로운 항해사
허묵은 (체스 일러 생각나서 멈칫) … 체스 두는 천재
주기락은 도넛나라 왕자ㄴ… 도넛…? 기락이에게… 도넛...0ㅁ0..? (갑자기 울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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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함선은 영국의 구축함 아메티스트입니다.

사실 그녀는 구축함보다는 초계함 내지는 호위함에 해당하는데 과거 중공군에게 포격을 받으면서도 유유히 항해했다는 얘기가...

보통 구축함 아이들 보다도 훨씬 더 어린 모습에 단단히 중2병에 걸려 런던이 걱정할 정도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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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30 해적 찰랑 막공

잭 & 메리 배우님

"우리의 항해를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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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은 항해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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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간킨(AIGANKIN 혁별 전함의 함장. 단장 유렌경의 대리 항해사엿는디 바쁜 단장을 대신해 하고잇음. 혁별 최장신(198cm)속에 화가 너무 많고 독설을 못참아서 자기전에 살짝 후회하는데.. 단원들은 하루에 한번씩 간킨 욕못들으면 개운하지 않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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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는 스물일곱, 2등 항해사입니다> 김승주 작가의 이야기로 진행중입니다.
이제 다시 길고 긴 승선을 앞두고 있는
김승주 작가의 일과 꿈, 매일 매순간을 행복하게 만드는 작은 시도의 의미에 대한 이야기가 금요일 밤을 포근하게 만들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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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사 한번도 안그려봤던거 같아서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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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게임 「SUNLESS SKIES」

PC(스팀, GOG)

27,000원

'SUNLESS SKIES' 는 스팀펑크풍의 고딕 호러 게임으로, 탐험과 절묘한 스토리텔링에 중점을 롤플레잉 게임입니다.
동료를 모으고 당신의 과거를 만들어가며 별들 사이로 항해하고, 당신의 여왕을 배신하고, 위대한 존재를 죽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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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해시대 잉글랜드 허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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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만 슐레이만 대제(쉴레이만)

포르투갈 엔히크 항해왕자

네덜란드의 마우리츠 판 오라녜(오렌지공)

잉글랜드의 엘리자베스 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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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감이 좀 지났지만... ⚓️일등 항해사 에우로라⚓️코스튬 작업입니다! 원화도 제 취향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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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항해를 거쳐 돌아오는 극들의 바다에 해적이 가장 먼저 손을 흔든다. 그래서 설레는 밤바다 바람을 손으로 느껴보듯이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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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프란의 땅 모티브는 괴물들이 사는 나라에서 따 온 것 같지 않나요 이야기가 항해로 시작하는 부분도 재미있어요~

모리스 샌닥, 『괴물들이 사는 나라』, 시공주니어(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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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셉읺러들을 맞이하기 위해 트친소를 열어봅니다 그중에 특히 세빈이 좋아하는 세빈이 처돌이인데요 세빈이 떡밥 나올때마다 이성 잃고 훌랄라 하는데 부디 절 받아주십쇼

저희 함께 메이저 대항해시대를 맞이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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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찾다 책 소스로 쓸 만한 재밌는 내용을 찾았다.
1924.4.4, 후드를 비롯해 제국순시 임무로 호바트에서 저비스베이로 항해 중 일본기선 호노루루마루(ホノルル丸)로부터 S.O.S신호 입전, 경순양함 HMS 드래건(Dragon, 전함소녀의 ORP 드라곤 맞다), HMS 던틀리스(Dauntless) 급파
타래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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