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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요는 주기상 한달에 한번씩 인간이 되던데 쿼터 요괴인 모로하는 인간이 되는 시기가 두배로 자주일까? 아님 그런게 없을까?
근데 어떻게 되는 상관없는게 인간되는 시기가 늘어나도 파마의 화살 쏠 수 있는 모로하는 짱짱쎄다고
근데 모로하 엄마가 스펙지리는 대무녀라 파마의 화살도 쓰던데 자신의 요기는 어케되냐 이거완전 판티지 소설 속 천족과 마족간의 자식급으로 성질이 충돌하는데
어썸패스 산하양궁이 왜 존맛인지 아세요? 저 화살이 박힌 편지를 봐 저거 빼박 러브레터잖어 아마 홍산하 인생 처음이자 마지막 인생 최대의 표현이었을 것임 근데 우리 양궁이는 쑥맥이라서 편지 읽어보지도 않고 너이새끼뒤졌ㅅ다 하고 쫓아가겠지...ㅋㅋㅋㅋ
스나 진짜 개이쁜데 장갑디자인 활잡는 손이랑 화살잡는 손 다른모양 디테일 미쳐
화살 잡고 안다치게 덧씌운 장갑에 화살 안미끄러지게 맨손가락으로 꽉잡은게 요리보고 조리봐도 활쟁이
현재까지 스킨에 기능이 붙은건
스즈카고젠과금 스킨 금린항몽
(기능:화살 장전속도 빨라짐)
인연신 치설결연:3스 속도가 빨라짐
입니다
화살기도라고 다들 아시는지.
그때그때 주님께 올리는 기도인데
지금 아픈거 별거 아니길 비는 중.
사실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기도중엔 제일 절박하고 절실한 종류라고 생각합니다. 그도 그럴게 신에게 빌어야할 만큼의 상황에서 하는거니.
나름 얄미우니 귀여운 맛이 있는 아가씨 캐릭터를 지향했구요.,.,., 쇠붙이를 화살로 만들어서 자유롭게 날리는 능력인데 자기한테 종속된 쇠 밖엔 쓸 수 없어서 장신구가 많다는 설정이었습니다.
운이 탄영을 위해 일부러 앞으로 나서 자신을 생먹이로 던진 거랑, 교응이 롱희를 위해 부러 화려하게 꾸미고 권력에 관심있는 척화며 화살 나눠 맞은 거.. 되게 겹쳐 보인다.
롱희는 그걸 원하지 않고 자신 때문에 그들이 다칠까 오히려 말리려 했었지. 이렇게 착한 사람들이 복을 받아야 하는데...
첫짤은 화살표 봐주시구요
어두운피부레 악어들고있는 애 강유
흑숏컷에 날개달린 친구 마기
연두색코트에 백장발 연지
맨오른쪽 탁한청단발에 브릿지 서월
저 가슴에 💘
1. 발렌타인 하트
2. 연하의 그 생일 당일 그 문제의 하트화살 브로치
3. 오늘 연상 라방 속에 등장한 저 하트화살
이거 무슨 세계관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