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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준성이가 태어난 지 1년째 되는 날입니다! 🥳🥳🥳 평범한 유격 조교의 모습에서 지금의 늠름하고 귀여운 모습으로 성장하기까지, 즐거운 일도 힘든 일도 저는 언제나 준성이와 함께였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우리 준성이 많이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준성아, 생일 축하해!😆
멋있다 ... 뾰족뾰족 손톱을 살린것조차 아름다운 디테일🤩 무대위에서 휘날리는 은백의 머리가 멋있을 것 같다... 그렇지만 호두까기병정같은 미묘한 옷은 역시 귀여운듯도 하고
내가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부분:
그들만의 세상에 빠진 존폴
데롱데롱 매달린 링고와 조지
슬픈 순록들과 그런 순록이 귀여운 산타들
트리 등반하는 더후 근데 무임승차 한명을 곁들인
써치어 클린 썰매를 끄는 산타와 그의 순록 https://t.co/fwZTe08LP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