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하얗게 불태워버린 팬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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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뿡 생일 축하드려요
올 한해 아프시지 마시구! 손목도 빨리 쾌차하시구!
행복한일이 가득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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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뿡 다음으로는 소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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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오야뿡 뱅송에서 나타나는 별뿡 빤스담당 미슬입니당~
평소에는 팬앝(그림)쪽이나 일상쪽으로 자주 활동하구있구요~ 최근에는 회사 다니느라 팬앝을 자주그리지는 못하구있지만 가끔씩 빼꼼빼꼼 나타나고는 한답니다~ 잘 부탁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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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자마자 그리는 뿡낙서★ 공원 벤치에서 멍때리는 뿡♥(옷이 얇아보이지만 우리뿡은 감기따윈 걸리지않지..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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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오야뿡 트위치 5천팔 찍었응게
배 증축해야되는디... 그전에 축하의 의미로다가 그려봤다우요~ 에스코트하는 정장 별뿡들과~ 드레스입은 우리의 영원한 유 스틸 마이 넘버원~ 오야뿡~ 앞으로도 우리와 특별한 나날을 보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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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뿡 멋찌다 !! 귀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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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너무 취향이라서 코르셋 입힌 오야뿡 버전 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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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기 보다가 노호님이 그리신 오야뿡 버전 일러 그려보고싶어서 저번처럼 선만 따라하려다 실패, 그렇다고 창작은 더더욱 불가…
결국 작은 크기로 따라그려봤는데… 음… 오… 아… 예…
결론은 새벽님은 개 멋있고 노호님 그녀는 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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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작고 귀여운 오야뿡
(w.오야뿡의 작고 귀여운(?) 별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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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뿡 뱅송보면서 작업하고 그 외에 시간나는대로 슥슥 작업한 그림임닷 폰그림은 힘들어요..(나 죽어..) 여러분은..트리 이곳저곳에 매달려있는 별뿡과... 맨 위에서 자체발광 중인 별뿡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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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탕하게 웃는 오야뿡과 추진력을 받고 날아오르는 별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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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욥!!
다들 감기조심하시구 뜨끈한 군고구마 드시면서 새벽님 방송이나 보자구욧!(헬창 별뿡을 넣기에는 호러물이 될까봐 넣지 못했습니다!)(↓↓ 군고구마 입에 넣을려는 순간 모든 별뿡이들이 쳐다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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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뿡 팬아트
오늘 보고싶은데 없어서 다시보기 정주행 중
항상 잘보고 있어요 오야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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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 된 새벽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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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회사를 다니기 시작하여..한동안 그림을 그리지 못해... 승질이 날 뻔했던(이미 나버린) 별뿡이옵니다.... 울 오야'뿡' 팬아트 그리면서 한 풀고 갑니다..ヽ(*´□`)ノ゙
오야뿡 쓰릉해요ㅠㅠ 돈 열심히 벌어서 구독권 살게요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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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 마지막으로 완성한 새벽 오야뿡~ 볼은 칠하고 싶은데 너무 튀면 오야붕 느낌이 안 살까봐(애초에 존재하는 그림이었나 싶지만..) 연하게 해봤당 싫다면서도 별뿡이들이 해달라는거 웬만해서는 다 해주는 츤츤 오야뿡 새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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