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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팔로우 이벤트]

연이은 작가님의 <그대라는 동화> 시리즈에서 단행본 단독 선공개!🎉(~8.31)

"차라리 공기처럼 대해주세요, 제발!"


🔽작품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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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 RT 해주신 한 분께 해당 기프티콘을 드립니다(당발 : 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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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코디 커미션을 새롭게 오픈합니다! :)
말 그대로 여러분의 자캐를 보여주시면 캐릭터의 의상에 맞게 한복으로 어레인지해서 그려드리는 컨텐츠입니다.
나머지는 기존 커미션의 룰과 동일하니 참고 부탁드려요!

https://t.co/zgj3HB7T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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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헉 감사합니다!! 열매님도 속으셨군요😂
그대신 방금 낙서한 흑발적안 캐디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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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에 쓰여진 고기 육자는 '당연히' 근육맨의 주인공 근육 스구루의 패러디지만 초판 번역자가 이 맥락을 캐치하지 못해서 그대로 '고기'라고 번역해 버린 것이다....

한국에 근육맨이 안 알려진 작품이 아닌데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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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느흑잔

그대의 길 앞에 항상 축복이 함께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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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하게 챔피언북 펼쳤다가 그대로 굳어버림
아니
저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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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레나 뉴짤이 이렇게 떴는데.. 어떻게 이럴 수 있죠...? 성우님도 그대로일까요...? 하아..정말... (더 말하고싶지만 눈물이 차올라서 고갤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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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플라스 그대사(^^)

나는... 무너지지 않아!
나는, 무너져도 되는 사람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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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이치히메・일희당천
"냐무라이 이치히메 등장! 그대의 늠름한 모습... 역시 이치히메의 주인님이다냥! 주인님의 안전과 패운은 이치히메가 지키는 거다냥!

다음 점검 후 실장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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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에님 칭찬해 주세요!
きゅえに褒められたい!

https://t.co/4M4Ar6FM4J

그대의 어떤 이야기든 성심성의껏 다 칭찬해 줍니다. >:3
나만 알고 있는, 칭찬받고 싶었던 기억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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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이를 괴롭히는 건 퍽 즐거웠다."

끝없는 고통 속에서
살게 하고 싶었으니까…!!

<다정한 그대를 지키는 방법> 42화

👇지금 에서 만나요👇
https://t.co/JhU2hpTk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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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스 라줄리... 얘 캐디가 정말 마음에 들어서(일단 얼굴이 너무 잘 나왔음... 그리고 청발에 핑안 좋잖아) 다시 굴리거나 관계캐를 찾고싶은데... 문제가 있다면 얘를 데려간 시나리오 설정을 그대로 따오고 싶어서(질끈) 해당 시나리오 알뇌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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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우롱하는 그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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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충격의 연속이다…

소설에선 텍스트만으로 파악할 수 있는게 한계가 있기도 하고, 실제 일레이 말투가 덤덤하고 가볍기 짝이 없어서 말그대로 그저 ‘땅따먹기’인 줄 알았는데..

일레이가 이렇게 여유없이 흥분에 겨운 표정이었다고..? 이게 무슨 땅따먹기야 눈으로 이미 태이먹기 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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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지 않고 그대로 손깍지 끼는 박F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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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음효과음펜(...

가장 많이 쓰는 선화용..펜입니다. 본래 용도로는 그닥 사용해본 적이 없네요....ㅋ...ㅋㅋㅋ

러프부터 선화, 풀채색, 수채화 그림까지 걍 어떤 그림에도 어울리는...느낌이에요. 별다른 설정없이 초기설정 그대로 굵기만 젤로 얇게 해서 쓴답니다...

https://t.co/9rHaBbJd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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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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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는 Dock+아비라는 이름 뜻 그대로, 고대의 건축-토목기술자들을 일컫는 말이었습니다.

낮에는 다리 고치고 배 고치고 부업으로 빗자루도 만들고 곡괭이도 만들어 팔며 빡세게 일하고, 밤에는 술 처먹고 산길에서 널부러져 있다가 지나가던 사람들에게 주정 부리기를 낙 삼아 살아가고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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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올렸던 건 엔딩인데 오프닝에서는 이오리의 문양이 그대로 하늘의 달로 변하고 그 달 밑에서 통화하는 쿄의 모습도 나옴..😇 이런 것도 완전 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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