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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다 디오니소스 하면 노래제목이나 그 짤로만 인식되어서 좀 슬펐음
고대부터 이어져온 글로벌 스케일 장르입니다
미소년/소녀같이 아름다운 청년
으로 주로 묘사되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술과 포도나무(암펠로스)의 신입니다
망사취향이라면 이여름 여름눈랑데부도 어떠세요 작가님의 식물묘사가 찐이고(작품배경이 꽃집임) 연하남주가 미망인여주 짝사랑하는데 여주마음엔 죽은남편이 계속 남아있어서..애초에 꽃집도 부부끼리 차린것임 진짜이쁘고 전 막권은거의울면서봤어요ㅠㅋ 1)남주 2)여주 3)서브남주(... 4)(스포생략
삼톡에서 장수는 자신과 자기네 사람들의 생존을 목표로 하는 인물로 나온다. 물론 조조라는 거물을 상대하게 된 군소세력의 수장이라는 상황도 감안해야겠지만, 여하튼 작중에서 묘사된 장수는 큰 야심없이 자신들을 보전할 수 있기를 소망하는 방어적인 인물이다.
영국의 웨일즈는 양을 좋아하는 것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원래 양이 많은 나라인데다가 웨일즈인들과 양에 대한 유머(웨일즈인들은 양과 수간을 한다는 등)가 예전부터 서구권에서 존재해 양을 좋아하는 것을 넘어 사랑하는 만화도 존재한다.
Crusade나 Jihad처럼 옛 일러스트가 현실 종교를 노골적으로 묘사했거나, Pradesh Gypsies처럼 현실의 특정 인종 집단이 언급되었거나, Imprison처럼 일러스트와 이름과 효과가 그야말로 논란의 시너지를 일으키는 경우가 대상이 되었네요.
1. 아스란영웅전 - 박성용(완결)(네이버 웹툰)(2009~2012)
과거 용사였던 아랑소드가 은퇴 이후 사건을 해결하는 판타지 추리물입니다. 어두운 분위기로 잔혹한 묘사가 다수 있습니다.
작가님들이 생각 이상으로 적나라하게 추씨일화를 묘사하셔서 놀랐다. 단순히 하룻밤 놀이상대가 아니라 '팔려가는' 추씨와 그런 숙모를 바라만 볼 수밖에 없던 항장 장수를 직접적으로 드러냄. 이로써 오만하게 권력을 휘두르며 과시하던 조조의 모습이 고스란히 나타난다.
필부필부 14화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본 회차에서는 강간 피해와 2차 가해의 묘사가 있으니 독자에 따라 감상에 유의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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