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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U_Dream 저는 좀 옛날사람이라.. 완결난 판타지 액션이라 하면 이런거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ㅋㅋㅋㅋㅋㅋ
#발전이_쩐다는걸_보여주는_사진2장
7월(캐릭터 옷 고민 하던 시기)
---->11월(그림만 그리던 시기)
이렇게 보니까 집에만 박혀 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
그리고 보자마자 든 생각이...
의상 전체적으로 14 레이싱미쿠와 19 레이싱미쿠를 합친 느낌? 14한테선 몸에 딱 붙는 흰색 상의를 따오고, 프릴으로 된 치마와 색감은 19에서 영감을 얻은 느낌.
카를 일러... 자꾸 주기적으로 다시보는걸 보니 좀 감긴듯허고 (응응) 저 묘하게 큰 빨간리본부터 아발론에 보낸 선물같고... 아발론은 플로렌스를 함락시킬 생각이고... 😊
길영아......
길영아ㅠ........다들 누군가를 죽이는거에 반대하는분위기에서 독자가 하자하면 할 수 있다며 나선 길영이를...혼낼법도한데 무슨선택을 하든 존중해줬을거라며 위로해주는 독자가 너무 많은 생각이 들게 함.....
<고양이와 수다> 속 야옹이와 당무처럼
몇 차례 e편지를 주고 받다 보니
이분과 책을 같이 만들고 싶은 생각이 들어
직접 만나기로 했어요.
이번화 맥시 눈동자 상황에 따라 표현하신거 너무 좋다ㅠ
평소 - 햇살 비치는 겨울 호수
우울 - 동태눈
놀람 - 눈동자에 반사된 꽃 색
감동 - 물기촉촉
글로 길게 묘사되었던 감정을 컷으로 보여주어야 하는 지면적 한계 때문에 여러 가지로 고민하시는구나 라는 생각이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