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어제 행앗에서도 말한거지만 내가 손재주가 더 좋고 본격적으로 무언갈 해볼수있는 금전적 여유만 있었으면 기프트나 환상체 컨셉의 악세사리 만들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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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잘못된 ksv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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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망상을 하거나 스토리는 생각해둔 것이 많은데 아무래도 일을 계속하니 적지를 못하는 것이 괴롭네요. 그래서 욕구불만!!!

何か妄想をしたり、ストーリーは考えておいたことが多いのですが、どうしても仕事を続けるので、少ないのがつらいですね。 で、欲求不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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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움이란 무엇인가,,,모에란 무엇인가,,,,,기호화된 무언가,,,,사람은 심지어 이 기호화된 무언가를 표현하기위해서 늘상 2d안에서 표현되온 비율과 데포르메를 있는 그대로 3d인형과 피규어 모델링으로 표현하고 싶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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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갈 바라는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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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무언가를자극하는이은혁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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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하려고 했었던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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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사네이고싶었던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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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에서 무언가를 곰곰히 생각하는 당신을 발견하고는 뒤에 소파에 기대 말을 건다*
무얼 그리도 생각중이지, 아가씨? https://t.co/QVdAp2OG9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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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선화 연습해보다 드롭해본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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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그린 대만판 빙추랑 이 태국판 빙추랑 양면으로 무언가 만들면 딱 좋겠다~ 하고 시작했는데 머리형이 완전히 달라서 딱맞는 형태가 되지 않는 것이라는 당연한걸 그리다가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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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생일기념 트친 소매넣기 무언가...
모니터를 너무 들여다 봤더니 색감각이 마비되어서 보정은 낼 다시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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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무언갈......할거라고 생각했지만 호락호락하지 않아서 걍 여기 올림.. 뒤에 바다를 넣든 뭘넣든.. 넣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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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옷 이바라가 코디해줬나 분명 그러겠지???(무언가의 나기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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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스급 입덕 초기 (아직도 뉴비이긴하다..)
한유진이 손에 익기전에 그렸던 ... 한유진인데 한유진 아닌 무언가들 ㅋㅋ 최근에 좀 한유진 그리는 법 자리잡은것같기도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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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머리띠 하네/정모때 입었던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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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우비를 입혀주고 싶었는데... 선대는 그냥 투명하고 커다란 무언가를 뒤집어쓰는 게 낫지 않을까 싶은... 의식의 흐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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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무언가 2~3% 정도 얼굴이 마음에 안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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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키 너무 그리고 싶지반 채색을 완성하기 너무 귀찮은데 저 목 칼라가 내 안의 무언가를 자극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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