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영국의 웨일즈는 양을 좋아하는 것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원래 양이 많은 나라인데다가 웨일즈인들과 양에 대한 유머(웨일즈인들은 양과 수간을 한다는 등)가 예전부터 서구권에서 존재해 양을 좋아하는 것을 넘어 사랑하는 만화도 존재한다.
Crusade나 Jihad처럼 옛 일러스트가 현실 종교를 노골적으로 묘사했거나, Pradesh Gypsies처럼 현실의 특정 인종 집단이 언급되었거나, Imprison처럼 일러스트와 이름과 효과가 그야말로 논란의 시너지를 일으키는 경우가 대상이 되었네요.
1. 아스란영웅전 - 박성용(완결)(네이버 웹툰)(2009~2012)
과거 용사였던 아랑소드가 은퇴 이후 사건을 해결하는 판타지 추리물입니다. 어두운 분위기로 잔혹한 묘사가 다수 있습니다.
작가님들이 생각 이상으로 적나라하게 추씨일화를 묘사하셔서 놀랐다. 단순히 하룻밤 놀이상대가 아니라 '팔려가는' 추씨와 그런 숙모를 바라만 볼 수밖에 없던 항장 장수를 직접적으로 드러냄. 이로써 오만하게 권력을 휘두르며 과시하던 조조의 모습이 고스란히 나타난다.
필부필부 14화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본 회차에서는 강간 피해와 2차 가해의 묘사가 있으니 독자에 따라 감상에 유의를 권합니다.
https://t.co/0qE6QvASJk
※주의1-오르페우스 일화의 적폐해석연성임
※주의2-다소 혐오스러울수 있는 시체묘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오르페우스는 무엇을 보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