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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뒤적이다가 발견함 제가 옛날에 성사되고 하루만에 잠수타서 지금까지 연락 안되는 앤컾 있다고 했죠? 얘가 걥니다.. 너를 17년 내 커뮤입문 초기 때 보았으니 그 후로 꽤 오랜 시간이 지났구나 옛날에 투톤묘사 저렇게 했었는 데ㅋㅋㅋ 목떡 짜려했던거 첫번째 트레인데 뭐로 했는지 기억이 안남
아트포스터 오지는 점
1. 라이샌더 감정이 없는 인형같은 표정 거기다 가면도 울고 있음
2. 헬레나 손짓과 표정이 신념있는 것처럼 보임 마치 마음속에 뭔가를 가지고 있는것처럼 보임
3. 노출심한 옷인데 왼손으로 자연스럽게 커버해 노출보다 손짓에 더 주목이 감 거기다 격투가다운 근육묘사
‘성 안토니우스의 유혹’ 펠리시앙 롭스 1878
“은둔자들에 대한 유혹을 묘사한 텍스트에서 악마는 모호한 분위기의 청년이나 관능적인 여성의 유혹적인 모습을 나타나기도 하는데, 근대에 들어와 낭만주의와 퇴폐주의 운동 시기에는 그 테마가 거의 불경스러울 정도까지 치달았다”
전에 빌려읽었던 ‘추의 역사’ 다시 읽는데, 예수의 수난은 희생을 강조하기 위해 끔찍하게 괴로워하는 모습을 묘사하는 것이 흔했지만, 성인을 그런식으로 묘사하는건 드물었다고. 성인들의 순교는 내용의 끔찍함과 대조적으로 평안하게 그려졌는데, 안 그러면 신도들에게 순교를 권장하게 힘들어서..
광,,,태님 팬아트,,, 자캐 너무 예뻐서 그려야지 그려야지 하다가 이제 그려써요 헤헤 ㅜ 이메레스 사용해따! 갈수록 눈동자 묘사 열심히 하는듯,,,눈동자 그리는게 젤로 조앙 히호히호히호히호 @gwangtae04511 주주주무실랑가
200524) 심하진 않지만 장기와 유혈 묘사가 있어 포스타입으로 발행했습니다. 열람 시 주의해주세요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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