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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_hongbo @bike_hongbo
회사에서 시들어가는 수니에게 지인님이 보내준 루한이 민석이욤. 구공예쁨이들 다치지 말고 녹화 끝까지 잘 마치길!!
@jazzman0405 언제나라면 「늦었다」에서 끝마치는 것이지만, 무슨 일이 있어도 그리지 않으면 안되었습니다. 「RainbowTuna」씨라면 알아 주신다고 생각하지만, 이것을 완성되게 하지 않으면 안되었으므로
간만에 보게 된 옛날 그림 또 하나 슬쩍. 어딘가 남겨놓으면 나중에라도 발견하게 되니 좋은 것 같다. 내가 이런 낙서를 했었구나 하고. 자그마치 2004년도의 그림이니 8년도 더 전인가ㅎ
어제 루리웹분들이랑 넷캔한다고 그린거..친절하신분이 하마치 셋팅을 다 해주셔서 지난번에도 그렇고 이번에도 넷캔방에 슬쩍 껴들어갔음^ㅅ^)
이장면은 마치 인간세계로 돌아온 태일(타이치)가 다시 나리(히카리)와 헤어질때.....와 비슷?한느낌.......(어드벤쳐에서 아구몬이 메탈그레이몬으로 처음 진화후)
블소나 다른 성인MMORPG 일러들볼때마다 이해안되는게 마치 젖가슴부위의 옷을 바디페인팅처럼 붙어 그린거. 옷이 어떻게 생긴건지 상상자체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