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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의 공식 사진으로는 해당 두가지고, 역시 동시에 출시된 작가 잉크의 정식 색칭은 'Encre Maroon'으로 붙었다고 하는 모양임. 뭐라고 해석해야할지는 잘 모르겠다.
다른 영웅들의 고통 상태나 영웅의 기상 일러스트는 기본색 하나로 통일돼있는데 도굴꾼은 색깔별로 다 나눠져 있어서 싱기 ㅇㅇ 나중에 다른 캐릭터들도 이렇게 적용될런지는 모르겠다 난 도굴꾼 컬러 중에서 2번을 조아함
달콤살벌한 연인, 위도디바. 하나에게 바지정장을 입히는 게 왜이리 즐거운지 모르겠다! 그리고 위도우메이커에게는 옆트임스커트를..베어백을.. 세로로 긴 그림이라 리사이징 어찌될지 모르겠네
작업시작. 생각했던 진지한 그림은 뭔가 이런 이미지는 아니었지만 어쨌든
이런식으로 진행이 되어버렸다. 이 그림 완성 트윗 전에 다른 그림이 먼저 완성 될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