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RT) 우리 약쟁이 술사님이 무언가를 뽀짝뽀작 만들어 내셧다길래... 주섬주섬 가져와 봅니다😏

🌸사약술사 저| 시마르글의 개🌸

표지부터 미쳤어요. 작가님 왈 표지에 세부디테일이 있으니 꼭 확대해서 보라십니다🤗
키워드와 줄거리 첨부하니 취향 맞으신 분 꼭 구경 가주세요~^^
(추첨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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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신경 안쓰셨겠지만 사실 그리면서 제일 즐거웠던 포인트는 집중한 와중에 무의식적으로 자기 머리카락 한손으로 만지작거리는 사장이었음...
이런거 좋아함.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는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하는 사소한 행동들같은거.. (다리떠는건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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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탄...

탄지로가 무언가를 알고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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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보고 인상을 찌푸리는 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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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겁에 질린 것처럼 행동하던
클로이의 적극적인 모습에 놀란 알렉산드로.
찬찬히 클로이를 관찰하는데...
알렉산드로의 머릿속을 스치는 무언가.
과연 그것은?!

웹툰 28화 11월 15일(금) 00시 오픈
https://t.co/4U98gJ7wi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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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재프 씨를 뒤집어쓴 무언가였다
로 시작되는 ~혈계권속의 우당탕탕 의안보유자 납치기~가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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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두 아직 공개 못하는 무언가를 그리고 잇다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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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그릴 수 있어 다행이다. 몰두할 수 있으면서, 큰 고민 없이 그릴 수 있어 다행이다. 무언가 결과물이 있어 다행이다.
마음이 울적할 때 힘들 때 이만한 취미가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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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보면 세라핌이나 팔라딘같은 케릭들은 연약한 팬티대신에 악마가 들어가는걸 막기위해 무언가로 막고 다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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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소한다고 줠라게 급하게 그린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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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불편해서 전트 삭제하고 묶어서 다시 재업합니다ㅠㅠㅜ 원본은 다들 아실 무언가의 번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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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작업한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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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하고 싶은 코스프레 : 이 둘을 합친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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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묘자이고 싶었던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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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셰인
나이는 18살? 그림 그리는걸 좋아하지만 그림보단 피아노를 잘쳤음. 불안해지면 자기 몸을 할퀴는 등의 자해를 함. 무언가 새로 배우는걸 좋아하고 표정이 뚜렷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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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 엘리엘라 작가님의 <공포 게임 최종 악당에 빙의했다>
“당신, 방금 무언가 했죠?”
https://t.co/UI9utCuA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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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믹호러틱한 락 인디밴드 앨범커버같은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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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이라기 보다는 빨간색과 갈색 사이의 무언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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