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협곡 속에 낙뢰가 내리꽂히다
그것은 악마와도 같은 형상을 하고 있었다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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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에서도 그 딸기 향은 지워지지 않았다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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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사장을 걷던 트릭시는 문득 뒤를 돌아보았다
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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