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용국아
태어나서 고마워
노래 불러서 고마워
JBJ 가되어 주셔서 고마워
생일축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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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라니ㅠㅠㅜ 모두가 기다리던 오스트 이렇게나 멋지게 불러줘서 넘 고마워ㅇ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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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흐 하루 넘 알차게 보냈따 ! 축하해주신분들 감사함다 예헤 =//////////=)S2 카메코도 신나라고 또래친구들을 붙여주었다! 넘 뜬금폰가 여튼 저쪽장르 친구들을 불러왔씀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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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깽이 현수
배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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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늦은 시간에 안자고 뭐하는거니, 일찍 일어나야 착한 아이지. 아저씨가 자장가 불러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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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칭 공모 보다는
있는 이름이나
잘 불러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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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먹한 외로움이 느껴지는 에드워드 호퍼의 작품을
머그 컵에 담았습니다.

채워지지 않는 깊은 외로움에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호퍼의 작품이 담긴 컵과 함께 따뜻해지세요.

▶️https://t.co/ylb4RzLy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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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그림쟁이 라오입니다! 오랜만에 트친소 돌려서 뭐라고 써야될지 모르겠군요8ㅁ8 흔적남겨주시면 무멘팔로 찾아가고 행앗정말 좋아하니까 편히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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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일 재미있게 보는 종목이라서 스트릿조로 낙서//

프리즘쇼는 주장이 있는 팀 경기가 아니라서 아쉽네. 카즈키가 주장같은 거 하면 잘할 거 같은데.

그리고 경기중에 선수 이름 부르는 거 너무 좋아하는데 타이가랑 알렉 이름불러주면 열심히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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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리랑 유카코 좀 닮은거 같음ㅁ

모리오쵸 놀러온 폴나레프가 유카코 보고 셰리! 하며 불러볼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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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서가 마스터라고 불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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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면액션토끼.. 오버액션인면토끼.. 뭐라고 불러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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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심청 29화 : 이편과 저편> 올라왔습니다! '무릉에 내가 있고 도화동에 네가 나니 무릉에 봄이 들어 도화동 개화로다' 이는 실제 원전에서 장 승상 부인이 심청이를 불러서 한 말로, 읽던 제가 이 플러팅은 뭐지시발? 하면서 그녀의 심청 아이디어가 시작되었답니다🤤 https://t.co/0QMm3V5yJ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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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찢남이라서 그리기 쉬울줄 알았으나 무지무지 어려워 좌절을 불러왔던 렌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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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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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름은 앤이에요. anne 끝에 꼭 e가 붙는 앤으로 불러주세요.
코델리어 피츠제널드 공주라면 더 좋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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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탁포스케언) (이런 것도 커플링이라고 불러도 되는 것인가) 유혹 트레이싱 0.<)r♥ (믕_믕(ㅍ_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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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 파는 녀석은 다람쥐들 사이에서 살아남을 수 없어'^'..!
첸백시 다람쥐들과 쿠키털린 며니토끼
토끼는 모두를 불러 나눠먹고 싶었고
다람쥐들은 자신들에게 나눠주는 선물로 생각했지요



2810 523

아무도 아라이상과 같이 노래를 불러주지 않는 거시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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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불러본 파돌리기송 ♬
밤중에 뻘짓..... 😉😉
여러분 굿나잇!!✨🌠🌙🌙💖🌌🌠

내_목소리가_취향이라면_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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